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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컨테이너는 '꽉꽉', 배들은 '둥둥'

    LA항 입구가 이미 배에서 내려진 화물 컨테이너들로 빈자리없이 꽉 채워진 가운데 앞바다에는 수십척의 선박이 입항 순서를 기다리며 바다에 둥둥 떠있다. 아시아를 떠난 화물 컨테이너가 북미에 도착하기까진 무려 80일이 소요되고 있다.

  • 강아지도 '파도 타기' 한다

    25일 LA인근 헌팅턴 비치에서 열린 '제 12회 서프 시티 서프 도그(Surf City Surf Dog)’ 대회에 참가한 강아지가 파도를 타고 있다. 헌팅턴 비치는 파도 빈도가 많고 높이가 다양해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파도를 골라 탈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미국서 최고의 서핑 스팟 중 하나로 꼽힌다.

  • 가축 몰듯 난민들에 '채찍질' 

    텍사스주 델리오 다리 인근 불법 아이티 난민촌을 단속하는 과정에서 국경 순찰대 요원들이 말에 올라탄 채 가축 몰이하듯 가죽 고삐를 휘두르며 난민들을 채찍질하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돼 논란이 커지고 있다. 국경 순찰대의 강압적인 난민 해산 작전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자 바이든 행정부는 곤혹스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 에펠탑서 70m 높이 '죽음의 줄타기'

     줄타기 곡예사 나탕 폴랭(27)이 18일 프랑스 파리 에펠탑에서 70m 높이 외줄을 타고 센강을 건너는 곡예를 펼치고 있다. 그는 국가유산의 날 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에펠탑에서 센강을 지나 샤이오 극장까지 연결된 600여m 길이 줄에 안전띠만 달고 맨 발로 올라 곡예에 성공했다.

  • "브로드웨이 컴백…1년 6달만에 공연 재개

     미국 유명 뮤지컬 배우 크리스틴 체노웨스(무대 위)가 14일 뉴욕 맨해튼 브로드웨이의 ‘거슈윈 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위키드’ 공연 시작에 앞서 극장을 가득 메운 관객 앞에서 마이크를 들고 감사의 뜻을 표하고 있다. 위키드를 비롯한 브로드웨이 뮤지컬은 코로나19 사태로 지난해 3월부터 공연이 중단됐다가 1년 6개월 만인 이날부터 공연을 재개했다.

  • '명옥헌의 설경'…한국 관광사진 대상

     전남 담양군의 대표 여름 관광지인 명옥헌에 새하얀 눈이 내린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아내와 뒤에서 분홍색 우산을 씌워 주는 남편이 함께 걷는다… 한국의 아름다운 겨울 풍광을 보여준 ‘명옥헌의 설경’(작가 양성영)이 ‘사계절 아름다운 꽃 관광지’를 주제로 열린 ‘2021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사진 부문에서 대통령상을 받았다.

  • NASA 위성 촬영 아름다운 지구 사진 1위

    NASA 지구관측소가 8일 발표한'랜드셋 게임' 우승작이 공개됐다. 랜드셋은 나사의 고해상도 지구관측 위성으로, 1972년 이후 지금까지 계속된 업그레이드를 통해 현재는 '랜드셋8'이 우주에서 활동 중이다. 영예의 우승작은 2016년 12월 촬영된 '바람이 일으킨 연못의 성장'이다.

  • 131년만에…로버트 리 장군 동상 철거

    9일 버지니아주 리치몬드에서 19세기 남북전쟁 당시 남부연합 총사령관이었던 로버트 리 장군(1807∼1870)의 동상이 주 대법원 허가에 따라 철거되고 있다. 리 장군은 노예제를 옹호한 인물로 지난해 ‘흑인 목숨도 소중하다’(BLM) 시위를 계기로 동상 철거 여론이 일었다.

  • 토요풍류 ‘직지의 날’ 기념 공연

     토요풍류(대표 한종선)가 지난 2일 한국교육원에서 열린 ‘직지유네스코 세계기록 유산 등재 20주년과 직지의 날(9월 4일) 기념행사’에서 축하 공연을 가졌다. 코로나로 인해 제한 인원 50명만 참석, 관람했다.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금속활자본인 직지를 올바로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공연은 9월말까지 토요풍류 웹사이트(ktypr.

  • 또다시 ‘화장지 사재기’ 조짐?

    한동안 잠잠했던 화장지 사재기 조짐이 다시 보이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최근 미국인들의 '화장지 사재기'로 관련 회사들이 생산을 풀가동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 최대 화장지 제조업체 P&G는 수요를 따라가기 위해 현재 공장을 주 7일, 24시간 운영하며 최대한 생산을 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