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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난감처럼…100년만의 최악 폭우

    벨기에 리에주주 베르비에시 교차로에 15일 폭우로 떠밀려내려온 차들이 포개져 쌓여 있다. 이날 독일, 네덜란드 등 유럽 서부에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져 최소 40여명이 숨지고 70여명이 실종 상태다. 외신들은 이 지역에 100년 만에 내린 최악의 폭우라고 일제히 보도했다.

  • "부부는 영원합니다" 결혼 75년 카터 부부

     지미 카터 전 대통령과 부인 로절린 여사 부부가 10일 조지아주 플레인스에서 열린 결혼 75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 빌 클린턴, 힐러리 클린턴 부부와 함께 카메라를 바라 보고 있다.  미 역사상 가장 오래 결혼 생활을 한 부부가 된 카터 부부는 이날 유명인사들과 주민 등 350명을 따뜻하게 맞았다.

  • '할 말이 없다" 데스밸리 화씨 134도

     데스밸리의 비공식 기온이 화씨 134도를 돌파했다. 11일 이날 오후 4시께 데스밸리 관광 안내소 앞에 있는 온도계는 화씨 134도(섭씨 56. 7도)를 가리켰다. 다만 국립기상청(NWS)이 측정한 공식 기온은 전날 기준 화씨 130도(섭씨 54. 4도)였다.

  • "임시 부지로 옳겼어요" 글렌데일 소녀상

    글렌데일시 아르메니안 아메리칸 박물관 건립을 시작으로 소녀상이 있는 중앙공원 전체를 개선하는 공사를 앞두고 소녀상이 공원 내 인근 부지로 임시로 옮겨져 있다. 이와관련  LA 카운티 일대의 위안부 인권단체 소속 한인 10여명은 11일 글렌데일시 중앙공원에서 열린 아르메니안 아메리칸 박물관 착공식에 참석, 지지를 보냈다.

  • "여러분 기도 덕분에 수술 잘 마쳤어요"

    프란치스코 교황 11일 로마의 게멜리 폴리클리닉 병원 발코니에 서서 건강을 축원하는 신도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1주일 전 결장 절제수술 이후 처음으로 외부에 나온 것이다. 바티칸 당국은 사전 일정이 잡힌 7월4일 절제 수술을 마친 교황이 꾸준하게 회복하고 있다고 전했다.

  • 덴마크에 21m 세계 최대 모래성 

    덴마크에 세워진 거대 모래성이 모습을 드러냈다. 약 5000톤의 모래가 투입된 이 모래성은 최근 세계 최대 크기의 모래성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되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높이 21. 16m로 지난 2019년 완공돼 기존 최고 높이의 모래성으로 이름을 올렸던 독일의 모래성(약 17.

  • 폭우에 갈 곳 잃은 왜가리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광주·전남에 집중호우가 이어진 7일 오후 광주 서구 광주천에서 왜가리 한 마리가 하천 수위가 차오르자 갈 곳을 잃고 한참을 제자리를 지키고 있다. 2021. 7. 7. pch80@yna. co. kr.

  • '불꽃놀이'를 얼마나 했으면…

    4일 독립기념일을 맞아 곳곳에서 불꽃놀이가 진행된 가운데 다음날인 5일 안개가 잔뜩 낀 샌퍼낸도 밸리 상공.  남부 해안 대기 질 관리국(SCAQMD)은 이날 대기 오염이 심각하다며 남가주 일대 ‘미립자 주의보’를 발령했다. 미립자 호흡은 심장마비를 비롯해 천식 증상 악화, 폐 기능 저하, 호흡 곤란, 심장이나 폐 질환 환자의 조기 사망 등을 초래할 수 있다.

  • 잔존 부분 폭파 철거…시신 4구 추가 발견

    지난달 붕괴사고가 발생한 플로리다주 콘도 건물이 4일 전면 철거됐다. 소방당국은 붕괴하지 않은 부분이 추가로 무너질 우려가 제기되면서 수색·구조 작업에 차질을 빚자 절반쯤 남은 건물을 폭파공법으로 완전하게 철거했다.

  • LA총영사관 건물 에워싼 긴 줄

    1일 한국방문 2주 자가격리 면제서 접수 및 발급을 위해 LA총영사관을 찾은 한인들이 총영사관 건물을 에워싸다 시피 긴 줄을 서서 입장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총영사관은 이날부터 방문 접수를 시작했다. 사진=조한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