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현진 “이달의 투수상이 손짓한다”

    LA 다저스의 류현진(32)이 19일 신시내티 레즈와 원정경기에서 무실점 호투하면서 한국 선수 사상 두 번째 이달의 투수상 수상 가능성을 높였다. 류현진은 신시내티 전까지 5월 한 달간 4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이 기간 기록은 눈부시다.

  • 류현진 "선발 투수는 어디서든 잘 던져야죠"

    압도적인 5월 페이스를 보여주고 있는 LA 다저스의 류현진(32)은 덤덤했다. 류현진은 19일 신시내티와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5피안타 5탈삼진 1볼넷 무실점 피칭을 펼치며 시즌 6승(1패)째를 기록한 뒤 취재진들과 만났다.

  • 야구 ‘스트라이크-볼’ 판정 기계에 맡긴다

    야구에 거대한 변화가 진행되고 있다. 메이저리그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독립리그 애틀랜틱 리그가 기계를 통한 스트라이크 판정 시범운영에 돌입했다. 지난 16일 경기서 시범운영을 시작해 이르면 다음 달에는 모든 경기에서 스트라이크·볼 판정을 기계에 의존할 계획이다.

  • 호날두, 세리에A 첫 시즌에 리그 MVP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유벤투스)가 이탈리아 프로축구 무대에 오른 첫 시즌에 리그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세리에A는 18일 홈페이지에 "호날두가 2018~19시즌 MVP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작년 여름 레알 마드리드(스페인)를 떠나 유벤투스 유니폼을 입은 호날두는 이번 시즌 정규리그인 세리에A에서만 30경기에서 21골(11도움)을 터트려 득점랭킹 공동 3위에 올라 있다.

  • ‘원정 징크스? 그게 뭐지?’...류현진 6승

    LA 다저스의 류현진(32)이 올 시즌 처음으로 원정에서 승리투수가 되며 시즌 6승(1패)째를 따냈다. 메이저리그 전체 평균자책점 1위로도 우뚝 섰다. 류현진은 19일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 파크에서 벌어진 2019시즌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5피안타 5탈삼진 1볼넷 무실점을 기록했다.

  • '메이저 사냥꾼' 브룩스 켑카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4번째 정상

    '메이저 사냥꾼' 브룩스 켑카가 제101회 PGA 챔피언십(총상금 1100만 달러)에서 개인 통산 4번째 메이저 대회 우승을 거머쥐었다. 1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나선 이후 끝까지 리드를 지켰다. 켑카는 19일 뉴욕주 파밍데일의 베스페이지 스테이트 파크 블랙 코스(파70·7459야드)에서 열린 마지막 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6개로 4타를 잃었지만 합계 8언더파 272타로 더스틴 존슨을 2타 차로 제치고 워너메이커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 추신수, 200홈런 4개 남았다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37)가 올 시즌 처음으로 선두타자 홈런을 쏘아올렸다. 추신수는 19일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9시즌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경기에 1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부터 홈런을 터뜨렸다.

  • 나달, 조코비치 꺾고 올 첫 우승 트로피

    라파엘 나달(스페인·2위)이 올해 클레이코트 대회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다. 나달은 19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BNL 이탈리아 인터내셔널 단식 결승에서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1위)를 2-1(6-0 4-6 6-1)로 꺾었다.

  • 토론토, 2차 연장 접전 '첫 승'

    토론토 랩터스가 2차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반등에 성공했다. 토론토는 19일 스코티아 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2018~19시즌 NBA 동부 컨퍼런스 결승(7전4선승제) 밀워키 벅스와의 3차전에서 118-112로 승리했다. 앞서 벌어진 원정 1, 2차전에서 연패를 했던 토론토는 홈으로 돌아오자마자 반격에 나서며 시리즈 전적을 1승2패로 만들었다.

  • PGA 챔피언십 첫날, 대니 리 단독 2위

    '메이저 사냥꾼' 브룩스 켑카가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제101회 PGA 챔피언십 첫날 단독 선두에 오른 가운데 대니 리(29)가 단독 2위에 오르는 등 한인 골퍼들이 강세를 보였다. 디펜딩 챔피언이기도 한 켑카는 16일 뉴욕주 파밍데일의 베스페이지 스테이트 파크 블랙 코스(파70·7459야드)에서 벌어진 첫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사냥하며 7언더파 63타를 쳐 대니 리를 1타 차로 제치고 리더보드 맨 꼭대기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