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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츠 "도와줘요, 트럼프"

     뉴욕 메츠 구단주 프레드 윌폰이 부동산 재벌인 도널드 트럼프(사진)에게 뉴욕 메츠 구단 지분의 일부를 매입해 달라고 요청했다.  윌폰 구단주는 지난 2008년 12월 세상을 놀라게 했던 버나드 메이도프의 폰지 사기에 휘말려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당한 상태.

  • "ML 선수노조가 푸홀스 조종하고 있다"

     '푸홀스는 조종당하고 있다. '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토니 라루사 감독이 15일 "메이저리그 선수 노조가 알버트 푸홀스(사진)를 압력하고 있다"는 주장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라루사 감독은 "선수 노조는 푸홀스가 연봉 신기록을 세우면 다른 선수의 몸값도 올라갈 것이라고 부추기고 있다"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 위증혐의 본즈, 녹음 테이프 증거채택 저지 실패

     위증 혐의 재판을 앞두고 있는 배리 본즈는 지난 12일 재판을 맡고 있는 수잔 일스턴 판사에게 검찰 측이 보유하고 있는 비밀 녹음테이프를 재판 증거로 사용할 수 없도록 하는 요청서를 냈다. 하지만 연방 법원의 일스턴 판사는 15일 중요한 증거자료가 될 수 있다며 이를 기각했다.

  • NFL "수퍼볼 자리 뺏긴 관중에 5000달러 주겠다"

    제45회 수퍼볼에서 400여 명의 관객이 안전을 이유로 좌석을 배정받지 못한 데 대한 보상으로 NFL이 새로운 제안을 내놓았다. 5000달러를 배상하겠다는 것. 경기장 밖으로 쫓겨나 TV를 통해 경기를 관전한 팬들을 달래기 위해 사무국이 먼저 2400달러씩을 보상해 주기로 했으나 분위기가 좋지 않자 다시 원하는 사람에 한해 다음에 열리는 수퍼볼 티켓과 여행경비 일체를 지급하겠다고 수정 제안했었다.

  • 한인 낭자들 "쳉야니 잡아라"

     LPGA 투어 시즌 개막전인 혼다 LPGA 타일랜드가 17일부터 나흘간 태국 촌부리의 시암 컨트리클럽(파72·6477야드)에서 열린다.  올 시즌 판도를 가늠할 이번 개막전에서 주목받는 선수는 단연 쳉야니(대만)다. 쳉야니는 최근 LET(유럽여자골프투어) 호주여자오픈과 ANZ 레이디스 마스터스에서 연속 우승하며 세계랭킹 1위에 올랐다.

  • PGA, 갤러리 휴대폰 사용 제한적 허용

     PGA 투어가 대회 중 갤러리의 휴대전화 사용을 일부 허용하기로 했다.  콧대높은 PGA 투어지만 갤러리 증대와 갤러리 편의 때문에 이런 조치를 내렸다.  PGA 투어 사무국은 15일 '다음달 3일 개막하는 혼다 클래식부터 지정된 장소에 한해 휴대전화 사용을 허용키로 했다'고 밝혔다.

  • 표도르 "좀 더 싸우겠다"

     예멜리야넨코 표도르(러시아)가 다시 한 번 재기를 노릴 것으로 보인다.  지난 12일 스트라이크포스 31 헤비급 토너먼트 8강에서 안토니오 실바(브라질)에게 TKO로 패한 뒤 은퇴를 시사했던 표도르가 일단 러시아의 격투기 사이트를 통해 자신의 발언을 번복했다.

  • 김경태 "기다려라, PGA"

     LA 인근에서 벌어져 한인들의 관심이 가장 큰 PGA 투어 노던 트러스트 오픈(리비에라 컨트리클럽)에 무려 7명의 코리아 브라더스가 출전한다.  맏형인 최경주(41), 양용은(39), 찰리 위(39), 케빈 나(28), 앤서니 김(26), 김경태(25엸사진), 김비오(21).

  • 필라델피아 매뉴얼 감독 "시즌 전 재계약 끝내자"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찰리 매뉴얼 감독이 시즌 전까지 재계약을 마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매뉴얼 감독은 14일 스프링 캠프에 앞서 열린 팀 기자회견에서 올해가 계약 마지막 해인 점에 대해 "시즌 도중 재계약과 관련해 클럽 분위기를 흐리고 싶지 않다"며 "이 문제는 나보다는 팀이 무조건 우선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 "추신수 20-20보다 꾸준함이 중요"

     90년대 최고의 유격수가 추신수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명예의 전당 헌액 후보에 올랐던 배리 라킨(신시내티)이 클리블랜드 추신수의 성공 조건에 대해 조언했다.  배리 라킨은 14일 한국야구위원회를 방문한 자리에서 "추신수가 20홈런 20도루를 기록하는 등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것에 대해 경의를 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