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인 훔치기 때문에 밀렸어" 투수 볼싱어, 휴스턴 고소

    투수 마이크 볼싱어(32)가 "사인 훔치기 탓에 메이저리그에서 밀려났다"고 주장하며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고소했다. AP통신은 10일 "전 메이저리거 투수 볼싱어가 휴스턴의 불공정한 행위로 자신의 경력이 상당히 훼손됐다는 주장을 펼치며 LA 고등법원에 휴스턴 구단을 고소했다"고 전했다.

  • 다저스-에인절스 트레이드 또 불발?

    우여곡절 끝에 무키 베츠와 데이비드 프라이스를 트레이드해 온 LA 다저스가 이번엔 LA 에인절스와의 트레이드가 무산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겨울 FA(자유계약선수) 시장에서 아무런 성과를 올리지 못했던 다저스는 스토브리그 막판 여러 팀과 트레이드를 통해 전력보강을 하고 있는 가운데 또 암초를 만난 셈이다.

  • 김광현, 세인트루이스 캠프에서 캐치볼과 롱토스로 몸풀어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2020시즌을 시작하는 김광현(32)이 캐치볼과 롱토스로 어깨를 달궜다. 그는 10일 플로리다주 주피터의 로저 딘 스타디움 훈련장에서 붉은색의 세인트루이스 유니폼을 입고 나타났다. 11일부터 시작하는 공식 캠프에 앞서 세인트루이스 선수들과 짝을 맞춰 몸을 풀었다.

  • 메이저리그, 포스트 시즌 진출팀 확대 움직임

    메이저리그가 포스트 시즌 진출팀을 리그당 5팀에서 7팀으로 확대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뉴욕 포스트는 10일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2022년부터 포스트 시즌 규모를 확장하는 계획을 세웠다고 전했다. 계획이 실현될 경우 현재 리그당 5팀(디비전 우승 3팀·와일드카드 2팀)에서 7팀(디비전 우승 3팀·와일드카드 4팀)으로 포스트 시즌 진출 팀이 늘어난다.

  • 애리조나, 아메드와 4년 계약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유격수 닉 아메드(30)와 다년 계약을 맺었다. MLB닷컴은 10일 애리조나가 아메드와 4년 3250만 달러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아메드는 계약금으로 150만 달러, 2020시즌 연봉 600만달러를 받는다. 2021시즌과 2022시즌에는 각각 750만달러, 마지막 해인 2023년에는 1000만달러의 연봉을 받는다.

  •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도 코비 추모

    오는 13일부터 LA 서쪽 퍼시픽 팰리세이츠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서녈에서도 불의의 헬기 사고로 세상을 떠난 NBA의 전설 코비 브라이언트 추모가 이어진다.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대회 조직위원회는 10일 공식 SNS를 통해 8번 홀의 간판을 레이커스의 색인 노란색과 보라색으로 만들고 홀 번호 아래 브라이언트의 별명이었던 '맘바'를 새겨 넣었다고 밝혔다.

  • 모튼 "사인 훔치기, 막지 못한 것 후회" 양심 고백

    2017년 휴스턴 애스트로스 우승 멤버에게서 양심 고백이 나왔다. 이듬해 템파베이 레이스로 이적한 투수 찰리 모튼이 주인공이다. 그는 현지 지역 매체인 '탬파베이 타임즈'를 통해 "나는 무언가를 두드리리는 소리에 대해 인지하고 있었다.

  • 베츠·그라테롤도 다저스행

    LA 다저스가 2018년 아메리칸 리그 최우수선수 무키 베츠, 2012년 아메리칸 리그 사이영상 수상자 데이비드 프라이스에 시속 160㎞의 강속구를 던지는 유망주 브루스다르 그라테롤까지 받는다. 무산될 뻔한 삼각 트레이드가 '다른 형태'로 성사됐다.

  • '토론토 주민' 류현진 훈련 장면 첫 공개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33)이 처음으로 토론토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에 나서 개인 훈련을 했다. 토론토는 8일 공식 트위터에 류현진이 플로리다주 팀 훈련장인 TD볼파크에서 훈련하는 장면이 담긴 동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 오뚝이 박희영 4차 연장 혈투 끝 ‘우승컵’

    박희영(33)이 플레이오프 4차전까지 가는 혈투 끝에 LPGA 투어 통산 3승에 성공했다. LA 한인 타운 인근에 거주하고 있는 박희영은 9일 호주 빅토리아주 바원헤즈의 13th 비치 골프링크스 비치 코스(파72)에서 열린 ISPS 한다 빅 오픈(총상금 110만 달러) 마지막 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5개로 1오버파 73타에 그쳤지만 합계 8언더파 280타로 유소연(30), 최혜진(21)과 공동 1위를 기록하며 72홀 정규 라운드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