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탱크' 최경주 "'유종의 미' 최선 다할 터"

    '코리안 탱크' 최경주(49)가 고국 팬 앞에서 녹슬지 않은 샷 감각을 뽐낸다. 최경주는 내달 3일 정산 컨트리클럽에서 개막하는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을 시작으로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이어 국내에서 개최하는 유일한 PGA 투어인 더 CJ 컵 앳 나인브릿지까지 3주 연속 출전한다.

  • 최지만 “형님 먼저~아우 먼저~” 추신수... 각각 1안타·1득점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27)와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28)이 대결을 벌였지만 결국 최지만이 웃었다. 탬파베이는 10일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9시즌 메이저리그 텍사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연장 11회 접전 끝에 5-3으로 승리했다.

  • 우즈, US오픈 "나달 우승에 경의"

    타이거 우즈가 지난 8일 끝난 US오픈 테니스 챔피언십 남자 단식 정상에 오른 라파엘 나달(스페인)의 우승을 함께 기뻐했다. 우즈는 10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나달의 위대함에 경의를 표한다'는 글을 올렸다. 그는 올해 US오픈 테니스 대회 기간에 자녀들과 함께 경기장을 방문, 나달을 열성적으로 응원해 눈길을 끌었다.

  • 북한, 스리랑카에 1-0 승 월드컵 예선, 쾌조의 2연승…조 1위 올라

    북한이 2연승으로 H조 1위에 올랐다. 북한은 10일 스리랑카 콜롬보의 레이스 코스 국제 경기장에서 열린 스리랑카와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H조 2차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후반 22분 장국철의 선제골이 결승골이 됐다.

  • 류현진, 불펜 투구로 컨디션 조율

    LA 다저스의 류현진(32)이 선발 로테이션을 한 차례 건너 뛴 대신 불펜 투구로 컨디션을 점검했다. 오렌지카운티레지스터의 빌 플렁킷 기자는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류현진이 불펜에서 공을 던졌다고 소개했다. 류현진은 애초 이날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리는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3연전 첫 경기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었다.

  • 테니스 전 세계 1위 워즈니아키 하버드 입학 '꿈 이뤘다'

    여자프로테니스(WTA) 단식 세계 랭킹 1위까지 올랐던 캐롤라인 워즈니아키(29·덴마크)가 하버드대생이 됐다. 워즈니아키는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하버드대 경영대학원(Business School) 입학으로 꿈이 이뤄졌다! 이것은 엄청난 기회"라는 글을 올렸다.

  • 오클랜드 빌리 빈 사장, 보스턴 사장 갈까?

    보스턴이 지난 8일 데이브 돔브로스키 사장을 해임하면서 차기 지휘자들이 거론되고 있다. MLB닷컴은 10일 보스턴이 영입할 수 있는 16명의 사장 혹은 단장을 거론했는데 16명 중에는 오클랜드 사장 빌리 빈도 포함됐다. 당장 실현 가능성은 높지 않다.

  • 포르투갈 '호날두 4골' 월드컵 예선, 리투아니아에 5-1 대승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원맨쇼를 벌인 포르투갈이 2020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0) 예선에서 대승을 낚았고, 잉글랜드와 프랑스도 나란히 완승했다. 포르투갈은 10일 리투아니아 빌뉴스의 LFF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로 2020 예선 B조 4차전 원정 경기에서 4골을 터뜨린 호날두의 활약에 힘입어 리투아니아를 5-1로 대파했다.

  • NBA, '위험해'닌자 헤드밴드 금지

    NBA가 2019~20시즌부터 이른바 닌자 스타일의 헤드밴드를 착용할 수 없게 했다. 이에 따라 지미 버틀러(마이애미), 즈루 홀리데이(뉴올리온스), 몬트레즐 하렐(LA 클리퍼스) 등의 외형에도 변화가 있을 전망이다. ESPN은 최근 NBA 사무국이 안전상의 이유로 이른바 닌자 스타일 헤드밴드를 금지시켰다고 밝혔다.

  • 다저스 신인 럭스, 마이너리그 올해의 선수로 선정

    LA 다저스 신인 내야수 개빈 럭스가 2019시즌 마이너리그 '올해의 선수'로 뽑혔다. 다저스가 2016년 신인드래프트에서 1순위로 지명한 럭스는 다저스 선수로는 세 번째로 이상을 받았다. 럭스는 지난 2일 메이저리그 첫 데뷔 전을 치르기 전, 2019년 시즌 대부분을 더블 AA와 트리플 A에서 보냈으며 총 113경기에서 타율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