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리퍼스, 클리블랜드 41점 차로 대파

    LA 클리퍼스가 원정에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를 41점 차로 대파했다. 클리퍼스는 9일 로켓 모기지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2019~20시즌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클리블랜드를 133-92으로 물리쳤다. 이날 승리로 클리퍼스는 전날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에 115-142로 대패한 충격에서 벗어나며 시즌성적 37승16패를 기록했다.

  • 유소연, 준우승 상금 절반 호주 화재 구호에 기부

    유소연(30)이 LPGA 투어 ISPS 한다 빅 오픈에서 받은 상금의 절반을 호주 화재 구호에 기부했다. LPGA 투어 사무국은 유소연이 빅 오픈의 상금 중 절반을 호주 화재 구호 기금으로 전달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유소연은 이날 호주 13th 비치 골프 링크스의 비치 코스에서 막을 내린 빅 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 '머리+왼발+오른발' 손흥민 '온 몸이 무기' 5연속골 +α…휴식하며 재충전

    최근 2주사이 4경기 연속골에 성공, 반등에 성공한 손흥민(28·토트넘)이 꿀맛 같은 열흘 휴식을 하면서 재충전에 나선다. '주포' 해리 케인이 빠진 팀 사정에서 단비 같은 골을 터뜨리며 해결사 구실을 한 그는 머리와 왼발, 오른발 등 축구에서 골을 넣을 수 있는 신체 부위를 모두 활용했다.

  • 테일러, 페블비치 프로암 우승 PGA 투어 미켈슨 3위…케빈 나 공동 14위

    닉 테일러(캐나다)가 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총상금 780만 달러)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달성했다. 테일러는 9일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의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파72·6816야드)에서 벌어진 마지막 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5개, 보기 3개와 더블보기 1개로 2언더파 70타를 쳐 합계 19언더파 268타로 케빈 스트릴먼(15언더파 272타)을 4타 차로 여유있게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 황희찬 "후반기 감이 좋다" 풀타임 출전...잘츠부르크 첫 경기 3-0 완승

    황희찬(24·레드불 잘츠부르크)이 후반기 시작을 풀타임으로 끊었다. 잘츠부르크는 9일 오스트리아 암슈테텐 에르틀 글라스 슈타디온에서 열린 2019~20시즌 오스트리아축구협회컵 8강전 암슈테텐과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 손흥민 동료 알리, 신종 코로나 관련 동양인 비하 논란

    손흥민(28)과 함께 토트넘 홋스퍼에서 뛰는 잉글랜드 축구대표 델리 알리(24)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과 관련해 '동양인 비하 논란'에 휩싸였다. 영국 대중지 데일리스타는 알리가 영국 런던의 히스로공항 라운지에서 아시아 출신으로 보이는 한 남성을 조롱하고 신종 코로나와 관련한 부적절한 농담을 했다며 그가 SNS에 올렸던 영상을 입수해 8일 공개했다.

  • 웨스트브룩 41득점 휴스턴, 외곽포 앞세워 레이커스 잡아

    휴스턴 로케츠가 LA 레이커스의 연승에 딴지를 걸었다. 레이커스는 6일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벌어진 2019~20시즌 NBA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휴스턴에 111-121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레이커스의 연승행진은 2경기에서 중단됐단. 시즌성적 38승12패로 서부 컨퍼런스 선두는 지켰지만 2위 LA 클리퍼스(36승15패)와의 간격이 2.

  • 강혜지, 8언더파 맹타…공동 선두

    강혜지(30)가 LPGA 투어 ISPS 한다 빅 오픈(총상금 110만 달러)서 공동 선두에 나섰다. 강혜지는 6일 호주 빅토리아주 바원헤즈의 13th 비치 골프 링크스의 크리크 코스(파73·6307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잡아내는 완벽한 플레이를 펼친 끝에 8언더파 65타를 쳐 매들린 삭스트롬(스웨덴)과 함께 리더 보드 맨 윗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 피겨 간판 유영, 쇼트 3위 4대륙선수권, 11년 만의 메달 보인다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간판 유영(과천중엸사진)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피겨선수권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3위를 기록하며 김연아(은퇴) 이후 11년 만의 메달 획득 가능성을 높였다. 유영은 6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4대륙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40.

  • 저스틴 서, 공동 12위 올라 페블비치 프로암 첫날 한인 선수 중 최고인

    저스틴 서(22)가 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총상금 780만 달러) 첫날 공동 12위에 올라 코리안 브라더스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USC 출신으로 지난해 프로로 전향한 저스틴 서는 6일 몬테레이 페닌슐라 코스(파71·6958야드)에서 가진 1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만 4개를 골라내며 4언더파 67타를 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