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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영웅, 손흥민에 이어 2024년을 빛낸 광고 모델 2위!

    임영웅이 2024년을 빛낸 가수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광고모델 부문에서는 2위를 차지했다. 임영웅은 23일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발표한 ‘K-브랜드지수’ 2024년을 빛낸 광고모델 부문에서 축구 스타 손흥민에 이어 2위에 올랐다.

  • 尹 지지한 JK김동욱, ‘외국인 정치활동 금지’ 검찰 조사 착수

    윤석열 대통령을 공개 지지해온 캐나다 국적 가수 JK 김동욱이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고발 당한 가운데 검찰이 조사에 착수했다. 최근 JK 김동욱을 고발한 네티즌 A씨는 담당 검사가 배정됐다는 내용의 글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유했다.

  • 변호사 합세한 ‘쯔양 공갈 협박’ 구제역·카라큘라, 보석석방

    1000만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을 협박해 수천만 원을 뜯어낸 혐의로 구속기소 된 구제역(본명 이준희)이 보석 석방됐다. 수원지법 형사14단독 박이랑 판사는 공갈 등 혐의로 기소된 구제역, 카라큘라(본명 이세욱), 최모 변호사가 낸 보석 청구를 23일 인용했다.

  • ‘병역법 위반’ 송민호, 경찰에 뻔뻔한 진술 “정당하게 복무했다”

    부실 복무로 논란이 된 위너 송민호가 경찰 조사를 받았다. SBS 보도에 따르면 송민호는 지난 23일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조사 과정에서 “정당하게 복무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했다. 송민호는 병무청으로부터 수사 의뢰를 받고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입건됐다.

  • ‘마약 강제 흡입 자수’ 김나정, 검찰 송치…“강제성 입증 안돼”

    필리핀에서 마약을 투약했다는 글을 SNS에 올린 프리랜서 아나운서 김나정이 검찰에 송치됐다. 김나정은 필리핀 현지에서 강제로 마약 흡입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관련 증거를 경찰에 제출했지만, 경찰은 해당 증거로는 강제성을 증명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 손흥민 시즌 9·10호골 폭발 토트넘, 호펜하임에 3-2 승리

     '캡틴' 손흥민(32)이 멀티골을 폭발한 토트넘(잉글랜드)이 호펜하임(독일)을 꺾고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16강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밟았다.  토트넘은 23일 독일 진스하임의 프리제로 아레나에서 열린 호펜하임과 2024-2025 UEL 리그 페이즈 7차전에서 두 골을 몰아친 손흥민의 활약을 앞세워 3-2로 승리했다.

  • 한국 축구, U-17 아시안컵서 예멘·아프간·인니와 C조

    한국 17세 이하(U-17) 축구 대표팀이 4월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아시안컵에서 예멘, 아프가니스탄, 인도네시아와 조별리그 경쟁을 펼친다. 23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2025 AFC U-17 아시안컵 조 추첨 결과 한국은 이들 3개국과 함께 C조에 포함됐다.

  • 비니시우스, 레알 마드리드 개인 통산 100호골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명가'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24ㄱ브라질)가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고 개인 통산 '100호골' 고지를 넘어섰다.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는 23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RB 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와의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7차전에서 멀티골을 터트리며 레알 마드리드의 5-1 대승에 힘을 보탰다.

  • 김민재 허공 가른 발길질, 챔스 페예노르트전 완패 빌미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실점 빌미를 제공하며, 충격패를 안았다.  뮌헨은 23일(한국시간) 네덜란드 로테르담 페예노르트 경기장에서 열린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7차전 페예노르트와 맞대결에서 0-3으로 완패했다.

  • 김길리, 토리노U대회 쇼트트랙 5관왕 김태성은 4관왕

     쇼트트랙 김길리(성남시청)가 2025 토리노 동계 세계대학경기대회(유니버시아드)에서 5관왕에 오르며 전 종목을 석권했다.  여자 대표팀 에이스 김길리는 2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의 팔라벨라 빙상장에서 열린 여자부 1,000m 결승에서 1분31초559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