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어로젤로 돔 만들면 '붉은행성'서도 인류 거주 가능

    (서울=연합뉴스) 엄남석 기자 = '붉은 행성' 화성을 인류가 살 수 있게 개조하는 이른바 '테라포밍(terraforming) 마즈'는 현재 기술로는 사실상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화성 북극의 얼음을 기화시켜 대기 압력을 높이면 기온이 오르고 물도 확보돼 인간이 생활할 수 있는 행성으로 만들 수 있다는 주장이 한동안 각광을 받았다.

  • "알츠하이머병, 두 유전자의 염증 제어에 달렸다"

    (서울=연합뉴스) 한기천 기자 = 노인성 치매의 약 70%는 알츠하이머병으로 생긴다. 그런 알츠하이머병의 직접적 원인으론, 광범위한 뇌 신경세포(뉴런) 염증과 그로 인한 세포 사멸 및 손상이 꼽힌다. 베타 아밀로이드 단백질과 타우 단백질의 침적이 알츠하이머병의 전조처럼 여겨지고 있지만, 이런 단백질이 뇌세포에 쌓이는 것만으로는 알츠하이머병이 생기기 어렵다고 과학자들은 말한다.

  • 헬기서비스'우버콥터' 떴다

    세계 최대 차량공유업체인 우버의 여객용 헬기 서비스가 드디어 첫 선을 보였다. 우버는 9일 뉴욕 맨해튼 도심과 JFK 공항을 연결하는 헬기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우버콥터(Uber Copter)라는 이름의 헬기 운송 서비스는 맨해튼 남쪽 휴스턴 스트리트에서 JFK 국제공항까지 연결하는 구간으로 차량 운행이 몰리는 주중 오후에 운행한다.

  • 고릴라도 가족 이외에 '평생 친구' 만들며 복잡한 사회 구성

    (서울=연합뉴스) 엄남석 기자 = 고릴라는 다른 고릴라와 평생 유대관계를 유지하고 고대 인간사회와 흡사한 사회적 관계 계층을 형성하는 등 지금까지 생각해오던 것보다 훨씬 더 복잡한 사회구조를 갖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 '딱정벌레차' 비틀, 역사속으로…

    이른바 '딱정벌레차'잘 알려진 독일 폴크스바겐 의 소형자 비틀(Beetle·사진)이 이달 중으로 단종된다. 9일 외신에 따르면 폴크스바겐은 멕시코 푸에블라에 위치한 비틀 생산라인의 마지막을 기념하는 행사를 이달 중 개최할 예정이다.

  • 미국서 가장 많인 팔린 전기차는…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리고 있는 전기차는 무엇일까. 미국서 팔린 전기차 10대 중 7대가 테슬라 차량으로 나타났다. 테슬라는 올해 상반기 판매량에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모델3'는 18개월 연속 북미시장 1위를 차지하는 진기록까지 세웠다.

  • 스카이트랙스 '2019년 세계 최고의 항공사'

    카타르항공이 세계 최고 항공사에 이름을 올렸다. 영국의 항공서비스 전문 조사기관인 스카이트랙스가 발표한 '2019년 세계 최고의 항공사'순위에서 카타르항공은 지난해 2위에서 한 계단 상승해 싱가포르항공을 제치고 정상의 자리에 올랐다.

  • 남자는 약하지만, 그들의 정자는 강하다

    달과 화성 등 우주로 진출하려는 인류 꿈을 부추겨주는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얼린 남성의 '정자'는 10년 넘게 보관됐다가 해동해도 큰 차이가 없을 뿐 아니라 우주의 무중력 상태에 놓여도 끄떡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 고동진 "갤럭시 폴드 준비 안 됐는데 밀어붙여…출시 기다려야"

    (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고동진 삼성전자 IM부문장(사장)이 갤럭시 폴드가 준비되지 않았는데 출시를 밀어붙였다고 인정하며 출시에는 좀 더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고동진 사장은 유럽 매체들과 최근 진행한 인터뷰에서 갤럭시 폴드의 스크린 결함 문제와 관련해 "당혹스러웠다.

  • 트럼프 '콧털 건드린' 애플

    애플이'맥 프로(Mac Pro)'의 생산거점을 기존 미국에서 중국으로 옮길 것으로 알려져 주목을 모으고 있다. 맥 프로는 애플이 유일하게 미국 내에서 생산하던 상품이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애플은 대만 콴타 컴퓨터를 맥 프로 생산자로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