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HO 인증' 에볼라 백신 첫 탄생…"예방·치료 가능"

    (제네바=연합뉴스) 임은진 특파원 = 세계보건기구(WHO)는 미국 제약 대기업 머크사의 에볼라 백신인 '에르베보'(Ervebo)를 처음으로 사전적격성평가(PQ·Pre-Qualification)를 통해 인증했다고 13일(현지시간) 밝혔다. PQ에서 인증을 받으면 해당 백신이 품질과 안전성, 효능에 대한 WHO의 기준을 충족했다는 뜻으로 유엔 기구들이 WHO의 권고에 따라 질병 위험 국가에 공급할 수 있다.

  • 갤폴 中출시 현장 가보니…혁신에 애플팬도 넘어와

    (상하이=연합뉴스) 차대운 특파원 = "아이폰이 나오고 나서는 한 번도 바꾸지 않고 아이폰만 썼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삼성 제품을 산 거에요. 폴더블폰은 삼성이 처음이니까요. ". 8일 중국 상하이의 최대 번화가 난징둥루(南京東路)에 자리 잡은 삼성전자 모바일 플래그십 매장에서 만난 중국인 고객 탕씨는 방금전 산 갤럭시 폴드를 들어 보이며 이렇게 말했다.

  • "태양계 끝은 탄환처럼 생겼다"

    40년이 넘게 우주를 떠다니던 '보이저 2호(Voyager 2)'는 2018년 태양계를 넘어 성간우주(인터스텔라)에 진입하고 태양계 끝의 모습을 전송했다. 미연방항공우주국(NASA)에 따르면 보이저호가 관측한 태양계의 끝은 좁은 타원형의 모습을 띠고 있으며, 뭉툭한 탄환과 비슷한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 우주로 쏴올린 와인 12병…왜?

    프랑스산 와인 12병이 4일 국제 우주 정거장에 배달됐다. 이 와인들이 우주 비행사들이 푸른 별 지구를 바라보며 와인 한잔을 하기 위해 주문한 제품이라고 생각했다면 오산이다. 이 와인들은 순전히 과학 실험을 위해 지구를 벗어나 우주로 향한 것이라고 AP 통신이 보도했다.

  • "가로로 반이 접힙니다"

    삼성전자가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에 이어 29일 새로운 폼팩터(하드웨어의 크기·형태)의 폴더블폰을 깜짝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샌호세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 2019'(SDC 19)에서 가로로 접는 새로운 형태의 폴더블폰을 선보였다.

  • 삼성전자 '스페이스 셀카' 굴욕

    삼성전자 유럽법인이 갤럭시S10 5G 마케팅을 위해 우주로 쏘아올린 '스페이스 셀피(space selfie)' 기구가 미국 미시간주 한 가정집의 앞마당에 불시착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NBC뉴스에 따르면 미시간 그레이엇카운티에 거주하는 낸시 웰케와 그의 남편은 지난 26일 오전 9시경 앞마당에서 무엇인가 충돌하는 커다란 소음을 들었다.

  • 쥐에게 시리얼을 주며 훈련시켰더니…

    쥐에게 시리얼로 보상하며 소형 로봇카를 운전하는 법을 가르쳤더니 직진은 물론 복잡한 운전까지 해낸 것으로 학계에 보고됐다. 과학전문 매체 뉴사이언티스트와 AFP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리치먼드대학의 행동신경과학 교수 켈리 램버트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은 쥐에게 운전을 훈련시킨 결과를 과학저널 '뇌행동연구(Behavioural Brain Research)' 최신호에 발표했다.

  • 쥐에게 시리얼 주며 훈련시켰더니 간단한 운전도 해내

    (서울=연합뉴스) 엄남석 기자 = 쥐에게 시리얼로 보상하며 소형 로봇카를 운전하는 법을 가르쳤더니 직진은 물론 복잡한 운전까지 해낸 것으로 학계에 보고됐다. 과학전문 매체 뉴사이언티스트와 AFP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리치먼드대학의 행동신경과학 교수 켈리 램버트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은 쥐에게 운전을 훈련시킨 결과를 과학저널 '뇌행동연구(Behavioural Brain Research)' 최신호에 발표했다.

  • "젊을 때 모발 100가닥만 냉동보관 하세요”

    젊었을 때 보관한 모발을 이용해 탈모 치료 효과를 높이는 세계 최초의 모발은행이 영국 맨체스터에서 문을 열었다. 22일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모발은행 '헤어클론'은 정자은행이나 제대혈은행처럼 일정 금액을 받고 특수한 냉동 기술을 이용해 남성의 모발 표본을 보관해주는 곳이다.

  • "몸에 맞는 우주복 나왔어요"

    이르면 오늘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 우주인들만의 첫 우주유영(spacewalk)이 이뤄질 전망이다. 15일 AFP에 따르면 미국 항공우주국(NASA·나사)은 오는 17일 또는 18일에 미국 출신의 여성 우주인 크리스티나 코흐, 제시카 메이어가 국제우주정거장(ISS) 밖에서 고장난 동력제어장치를 교체하기 위한 우주유영에 나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