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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신 중 들이마신 오염 입자, 태아 장기·뇌까지 침투"

    (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여성이 임신 중 들이마신 공기 중의 해로운 입자가 태반을 거쳐 태아의 장기까지 침투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등에 따르면 스코틀랜드 애버딘 대학·벨기에 하셀트 대학 등 연구진은 1일 국제 의학 저널 '랜싯'(The Lancet)에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보고서를 게재했다.

  • 첫 지구방어 실험서 우주선과 충돌한 소행성 1만㎞ 꼬리 생겼다

    (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쌍(雙) 소행성 궤도수정 실험'(DART) 우주선과 충돌한 소행성 '다이모르포스'(Dimorphos)에 길이가 1만㎞가 넘는 먼지 꼬리가 생긴 것으로 확인됐다. 영국 BBC방송은 4일(현지시간) 미국 국립 광학·적외선 천문학연구실(NOIRLab)과 로웰천문대 등 공동 연구진이 DART 우주선과 다이모르포스 충돌 후 칠레에 있는 남방 천체 물리 연구 망원경(SOAR)으로 소행성 부스러기와 먼지 등으로 이루어진 1만㎞가 넘는 꼬리를 포착했다고 보도했다.

  • 세계 최초의 전기여객기 처음으로 하늘을 날았다

    세계 최초의 순수 전기 동력 여객기가 첫 비행에 성공했다. 27일 CNN에 따르면 이스라엘 항공 스타트업 이비에이션 에어크래프트가 개발한 전기 추진 여객기 ‘앨리스’(Alice)는 이날 미국 워싱턴주 그랜트 카운티 국제공항에서 초도 비행에 성공했다.

  • 고독하거나 절망할 때 담배 피는 것보다 더 늙는다

    (서울=연합뉴스) 엄남석 기자 = 고독하거나 절망감에 빠질 때 담배를 피는 것보다 노화를 더 촉진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장수(長壽) 관련 클라우드 플랫폼 '딥 론제비티'(Deep Longevity) 연구진은 인체의 생물학적 나이를 측정할 수 있는 통계 모델인 '노화시계'(aging clock)를 활용해 심리적 상태가 노화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를 노화 전문 학술지 '에이징'(Aging)에 발표했다.

  • 인류 첫 지구방어 실험…1천100만㎞밖서 160m 크기 소행성 충돌

    (서울=연합뉴스) 엄남석 기자 = 지구 충돌 코스의 소행성에 우주선을 충돌시켜 궤도를 바꾸는 전략을 실증하기 위한 인류 최초의 소행성 방어 실험이 27일(이하 한국시간) 지구에서 약 1천120만㎞ 떨어진 심우주에서 이뤄졌다. 미국항공우주국(NASA)은 '쌍(雙) 소행성 궤도수정 실험'(DART) 우주선이 이날 오전 8시14분 '운동 충격체'(kinetic impactor)가 돼 시속 2만2천530㎞(초속 6.

  • "달 가기 어렵네"

    50년 만에 달에 다시 발을 내딛기 위한 인류의 도전이 또 미뤄졌다. 27일 발사 예정이던 미국 항공우주국(NASA·나사)의 아르테미스(Artemis·달의 여신) 계획 로켓 발사가 폭풍 탓에 취소되면서다. 액체 수소 연료 누출로 두 차례 발이 묶인 데 이어 이번이 세 번째 중단이다.

  • '두 다리 인간형 로봇' 개봉박두

    전기차 회사 테슬라가 그간 개발해온 인간형 범용 로봇을 곧 선보이기로 하면서 관심이 쏠린다. 하지만 테슬라의 인간형 로봇이 얼마나 많은 기술적 진보를 보여줄 수 있을지에 회의론이 적지 않다고 로이터통신이 20일 보도했다.

  • 美 향하는 北미사일, 드론으로 격추 가능?…물리학계 공방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북한이 미국을 겨냥해 발사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동해상에 띄운 드론으로 격추할 수 있다는 주장의 타당성을 둘러싸고 미국 물리학계에서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9일 보도했다.

  • '최장 우주체류' 우주인 사망

    우주에서 가장 오랜 단일 체류 기록을 세운 옛 소련 우주비행사 발레리 폴리아코프가 80세의 나이로 숨졌다고 러시아 우주국이 19일 발표했다. 폴리아코프는 지난 1994년 1월8일 다른 2명과 함께 옛 소련 우주정거장 미르로 이틀 간 비행한 후 우주에서 437일 간 머물면서 1995년 3월22일에 지구로 돌아오기까지 지구 궤도를 7000번 이상 돌았었다.

  • "코로나 감염 전 심리질환, '롱코비드' 확률 50% 높여"

    (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전 우울증 등 심리적 문제를 지니고 있었던 경우 일명 '롱 코비드'로 불리는 코로나19 장기 후유증에 시달릴 확률이 최대 50%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