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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감염과 mRNA 백신, 어느 쪽 면역력이 더 강할까

    (서울=연합뉴스) 한기천 기자 = 과학자들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공포로부터 자유로운 인류의 미래가 순환 항체와 기억 B세포에 달려 있다고 본다. 혈액을 타고 도는 순환 항체(circulating antibodies)는 신종 코로나에 감염되거나 백신을 맞은 직후 정점에 도달하지만, 수개월만 지나면 약해지기 시작한다.

  • "화이자 코로나백신 두달 후면 항체 감소…중증 차단은 유지"

    (서울=연합뉴스) 안용수 기자 = 화이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접종 완료 후 2개월이 지나면 면역력이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다만 이 연구에서 백신 접종을 마치면 입원, 사망과 같은 중증 질환으로의 진행을 차단하는 효과는 여전히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 "식물성 건강식단, 백신 효능 높이고 코로나19 사망률 낮춘다"

    (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철저한 백신 프로그램은 생명을 구하고 꼭 필요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의료 종사자들은 사람들에게 백신 접종과 함께 식물성 식단으로 건강을 개선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취약성을 줄이도록 권고해야 한다.

  • 코로나19도 막는 폐 특유의 면역계, 작동 원리 알아냈다

    (서울=연합뉴스) 한기천 기자 = 폐의 면역계는 각종 폐 질환을 퇴치하는 데 꼭 필요하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는 물론이고 폐렴, 폐암, 천식 등도 예외가 아니다. 그런데 폐 면역은 전신 면역(systemic immunity)과 다르며, 폐 면역의 생성과 조절이 어떻게 이뤄지는지에 대해선 밝혀진 게 별로 없다.

  • 코로나 감염 면역 효과 없다고? 뚜렷한 '면역 기억' 생긴다

    (서울=연합뉴스) 한기천 기자 = 백신을 접종하면 면역력이 생기는 건 면역 기억이 작동하기 때문이다. 면역 기억은 우리 몸의 면역계가 과거에 침입했던 병원체의 항원결정기(epitope)를 기억하는 것이다. 면역 기억에 관여하는 건 주로 기억 B세포와 기억 T세포인데 항체가 작용하는 혈액 면역은 B세포의 영역이다.

  • "코로나 백신 맞아도 독감 백신 따로 맞아야"

    (서울=연합뉴스) 현윤경 기자 = 통상적인 독감 유행 계절을 앞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더라도 독감 백신을 따로 맞을 것을 전문가들이 권고하고 있다. 현재 대중의 관심은 코로나19 백신에 쏠려 있지만 미국 전문가들은 "독감 백신 접종을 건너뛰지 말라"는 또다른 당부를 하고 있다고 AP통신이 1일 보도했다.

  • 금연할 이유…"흡연자 코로나19 감염 때 중증위험 80%↑"

    (서울=연합뉴스) 심재훈 기자 = 흡연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리면 비흡연자보다 중증에 빠질 위험이 80%나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가디언에 따르면 옥스퍼드대의 애슐리 클리프트 박사와 동료들은 코로나19와 흡연의 연관성 확인을 위해 영국 바이오뱅크(UK Biobank)에 등록된 42만1천469명의 조사 자료를 분석했다.

  • "시간 지난 뒤 백신효과 따지면 모더나가 화이자보다 낫다"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코로나19 백신 간 우열을 따지긴 어렵지만, 모더나 백신이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보다 근소하게 낫다는 분석이 나왔다. 둘 다 메신저리보핵산(mRNA)을 활용한 백신이다. 22일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최근 연구 결과들을 바탕으로 "화이자 백신보단 모더나 백신이 접종 후 시간이 지난 뒤에도 감염 예방효과가 잘 유지되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 AZ백신 개발자 "코로나19 더 치명적 변이 가능성 없다"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더 치명적인 바이러스 변이가 확산할 가능성이 없다고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공동개발자 세라 길버트 옥스퍼드대 교수가 22일(현지시간) 전망했다. 길버트 교수는 이날 영국 왕립의학회 온라인 세미나에서 보통 바이러스가 점점 면역력이 강해지는 인구에 퍼지게 되므로 덜 치명적으로 되는 경향이 있다면서 "더 독한 코로나19를 갖게 될 거라고 생각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고 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 ‘우주 관광’을 잡아라…'억만장자 3파전’

    지난 15일 인스퍼레이션4 발사 미션이 성공적으로 끝나며, 민간 우주 관광 시대를 여는 ‘억만장자 3파전’이 불이 붙었다. 버진 그룹의 리처드 브랜슨, 아마존의 제프 베이조스,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는 우주여행·비행 기술을 개발하는 버진 갤럭틱(2004), 블루오리진(2000), 스페이스X(2002)를 2000년대 초부터 설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