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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 가지마라"

    미국이 홍콩을 여행 경보 최고 단계인 4단계(여행 금지) 국가로 지정했다. 미국 국무부는 1일 "코로나19와 부모·자녀가 분리될 수 있는 위험을 포함한 코로나19 관련 제한으로 인해 홍콩으로 여행하지 말라"며 홍콩에 대한 여행 경보를 4단계로 격상한다고 발표했다.

  • 한국인 사이판 관광 1만명 돌파

    '트래블 버블'(Travel Bubble·비격리 여행권역) 제도 시행 이후 사이판이 속한 북마리아나 제도를 방문한 한국인 여행자가 최근 누적 1만 명을 돌파했다. 마리아나관광청 관계자는 "지난해 7월부터 최근까지 패키지상품 예약을 통해 출발한 여행자 수"라면서 "개별 입국자까지 포함하면 훨씬 많은 한국인 관광객이 방문한 것으로 봐야 한다"고 24일  말했다.

  • 美 CDC "한국 여행 금지" 권고

    한국에서 오미크론 변이로 인한 코로나19가 크게 확산하면서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미국민에게 한국 여행을 피하라고 권고했다. CDC는 14일 업데이트한 코로나19 여행경보에서 한국과 벨라루스, 아제르바이잔, 코모로스,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프랑스령 생피에르섬과 미켈롱섬 등의 코로나19 수준을 최고 등급인 '4단계: 매우 높음'으로 상향 조정하고 이들 국가, 지역으로 여행 가는 것을 피하라고 밝혔다.

  • "2022년 美 관광산업 완전 회복"

    전 세계적인 관광산업의 침체기가 출구를 향해간다는 전망이 잇따라 발표되는 가운데 미국 관광산업이 올해 팬데믹 이전 수준을 넘어서는 완전 회복을 이뤄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세계여행관광협의회(WTTC)와 세계 최고수준의 경제모델을 통해 경제 예측과 분석을 수행하는 옥스포드 이코노믹스 경제연구소의 경제 모델링 프로젝트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2년 간의 침체를 끝에 미국 관광산업은 올해 가파른 성장으로 2조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 "일본으로 여행가지 마세요" 

    미국 질병통제센터(CDC)는 7일 코로나19 확산을 이유로 일본으로 여행을 가지 말라고 자국민에게 권고했다. CDC는 이날 업데이트한 코로나19 여행경보에서 일본과 쿠바, 리비아, 아르메니아, 오만, 콩고민주공화국 등 6개국을 최고 등급인 '4단계: 매우 높음'으로 상향 조정하고 미국인들은 이들 국가로 여행 가는 것을 피하라고 권고했다.

  • 美 항공기 승객 난동 사상 최악

    미국 여객기 승객에 의한 승무원 폭행이나, 만취, 욕설 등 난동 행위가 지난해 사상 최악을 기록했다. 미국연방항공청(FAA)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21년 12월 31일까지 보고된 승객의 문제 행동은 5981건에 이르렀다. 이 가운데 약 72%인 4290건은 마스크와 관련된 사안이었다고 CNN이 보도했다.

  • 신혼부부의 로망 두바이 1위

    두바이가 세계 최고의 인기 여행지로 꼽혔다. CNN은 20일 여행 플랫폼 트립어드바이저가 아랍에미리트(UAE)의 두바이를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세계 최대 규모의 여행 정보 사이트인 트립어드바이저는 매년 수많은 여행자의 리뷰와 의견을 바탕으로 세계 상위 1%의 최우수 여행지를 선정해 ‘트래블러스 초이스 베스트 오브 베스트’ 어워드를 발표한다.

  • "국내선도 백신 의무화 고려해야"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이 미국 국내선 항공 탑승을 위해선 백신 접종을 의무화할 것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백악관 수석 의료보좌관인 파우치 소장은 27일 'MSNBC' 방송에 출연해 국내선 항공편 이용을 위해선 진지하게 백신 접종 의무화를 고려해야 한다며 이는 사람들의 백신 접종률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 좀 풀리나 싶던 '크루즈'에 찬물

    플로리다주 마이애미항에 정박해있는 한 대형 유람선(크루즈)에서 48명이 코로나19에 집단감염됐다. 48명 중 98%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2차까지 완료한 상태여서 대다수 돌파감염이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미국 언론들은 "이번 사건은 지난 6개월간 서서히 회복돼오던 크루즈 산업에 큰 차질을 안길 수 있다"고 전했다.

  • "오미크론 그까이꺼" 여행은 간다

    오미크론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데도 불구하고 연말 연휴 시즌 1억 명 이상이 여행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전미자동차협회(AAA)는 크리스마스를 앞둔 오는 23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여행객을 1억900만 명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