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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미크론 확산 美, 누적 확진자의 4분의1 최근 한 달 새 감염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정성호 특파원 = 미국에서 오미크론 변이로 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급속히 번지면서 최근 한 달 새 나온 확진자가 누적 확진자의 4분의 1이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CNN 방송은 20일 미 존스홉킨스대학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날까지 집계된 미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6천925만7천여명 가운데 4분의 1이 넘는 1천800만명이 최근 한 달간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 美 여객기, 마스크 안쓰려는 승객 1명 탓에 회항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정윤섭 특파원 = 기내에서 마스크 착용을 거부하는 승객 1명 때문에 140여 명을 태운 미국 아메리칸 항공 소속 여객기 1대가 대서양 상공에서 회항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20일 미국 마이애미에서 출발해 영국 런던으로 향하던 여객기가 '노 마스크' 승객 문제로 운항 도중 마이애미로 돌아왔다고 보도했다.

  • 오미크론 확산 의료위기 주방위군 투입

     20일 메인주 루이스턴에서 메인주 방위군이 센트럴 메인 의료센터 앞에 모여 브리핑하고 있다. 재닛 밀스 메인주 주지사는 코로나19 환자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메인주 병원 여러 곳에 주 방위군을 추가 배치했다.  .

  • '두들레아' 불법 채취 2년 징역

    캘리포니아주에서 야생 다육식물 ‘두들레아’를 불법 채취하고 밀반출을 시도한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던 40대 한인 남성에게 2년 실형이 선고됐다.  . 연방 검찰 캘리포니아주주 센트럴 지부는 20일 북가주 주립공원에서 최소 15만 달러에 달하는 야생‘두들레아’를 불법 채취하고 아시아로 밀반출하려 했던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던 올해 46살 김병수에게 2년 실형을 선고했다.

  • 애플 분실물 추적 장치 '에어태그'…美서 스토킹 피해 잇따라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애플이 작년 출시한 분실물 추적 장치인 '에어태그'(Airtag)가 미국에서 스토킹 범죄에 악용되는 사례가 잇따라 보고돼 논란이 되고 있다고 영국 BBC 방송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에어태그는 동전 모양의 블루투스 기기로 소지품에 부착해 놓으면 해당 물품을 분실했을 때 아이폰 등으로 즉각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추적 장치다.

  • 고품질 마스크 1인당 3장씩 무료로 준다

    조 바이든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자가진단키트에 이어 의료용으로 쓰이는 고품질의 N95 마스크 4억 장을 무료 배포키로 했다. 19일 미 언론에 따르면 바이든 행정부는 연방정부 전략물자에서 충당한 N95 마스크 4억 장을 다음 주 후반부터 대중에 배포키로 했다.

  • ‘생애 4번째 복권 당첨’행운

    남들은 평생 한번 쥐어보기 어려운 복권 당첨의 행운을 4번이나 거머쥔 50대 미국 남성이 화제다. 영국 매체 더선 등에 따르면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알투나에 거주하는 마이크 루치아노(55)는 지난 6일 100만 달러 복권에 당첨됐다.

  • 2012년 ‘미스 유니버스’의 굴욕

    2012년 ‘미스 USA’, ‘미스 유니버스’ 우승자인 올리비아 컬포(29)가 노출 복장 때문에 비행기 탑승을 거부당해 논란을 빚고 있다. CNN에 따르면 컬포는 지난 13일 멕시코로 가는 아메리칸항공 여객기를 타려다 탑승 게이트에서 붙잡혔다.

  • '문화전쟁' 한창인 미 교실…인종·성폭력 다룬 책 금지 논란

    (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미국에서 공화당 등 보수 세력이 우세한 지역의 학교들이 인종 차별이나 성적 학대 등을 다룬 책을 금서로 지정하는 사례가 잇따르는 등 학교가 '문화전쟁'의 현장이 되고 있다고 영국 일간 더타임스가 19일 보도했다.

  • 美 시카고대학 인근서 대낮에 대학 경찰-20대 남성 총격전

    (시카고=연합뉴스) 김현 통신원 = 미국 시카고의 치안 상황이 악화 일로를 걷는 가운데 명문 사학 시카고대학 캠퍼스 인근에서 대낮에 총격전이 벌어져 주민들을 놀라게 했다. 18일 시카고 언론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40분께 시카고 남부 하이드파크의 시카고대학 북쪽 도로에서 20대 남성이 대학경찰과 총격전을 벌이다 중상을 입고 쓰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