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워싱턴 DC서 총격 사건 2건…1명 사망·8명 부상

    (서울=연합뉴스) 현윤경 기자 = 미국 워싱턴DC에서 하루 새 2건의 총격 사건이 일어나 1명이 사망하고, 8명이 다쳤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백악관 인근 거리에서 19일 밤총격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다.

  • 美, 韓 예비 불법어업국 지정…왜?

    미국이 19일 한국을 예비 불법어업국(IUU)으로 지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극 수역에서 어장 폐쇄 통보를 어기고 조업한 것이 빌미가 됐다. 미 상무부 산하 해양대기청(NOAA)은 홈페이지를 통해 의회에 제출한 '국제어업관리 개선 2019년' 보고서에서 한국을 예비 불법(IUU) 어업국으로 지정했다고 설명했다.

  • 텍사스 폭우 물폭탄 주민 1천여명 구조

    멕시코만(灣)만에서 미국 텍사스주(州)로 북상한 열대성 저기압 '이멜다'가 몰고 온 폭우로 휴스턴을 비롯한 텍사스주 남동부 지역이 심각한 홍수 피해를 보고 있다. 소방 당국은 휴스턴 인근 해리스 카운티 등지에서 이날 오후까지 주민 1천여 명이 폭우로 불어난 물에 고립돼 있다가 구조됐다고 밝혔다.

  • 미국판 살인의 추억 '조디액 킬러' 어디에?

    장기 미제 강력사건 용의자를 뒤늦게나마 특정할 수 있는 결정적 단서가 DNA였던 점은 미국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경찰이 사건 발생 33년만에 화성연쇄살인사건 용의자를 특정하며 미국의 대표적 장기미제사건들도 새삼 주목 받고 있다.

  • 화성연쇄살인 용의자 특정으로 관심끄는 美장기미제 사건들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국내 범죄사상 최악의 장기미제 사건으로 남아있던 화성연쇄살인 용의자를 경찰이 사건 발생 33년 만에 특정하면서 최근 미국에서 잇달아 해결의 실마리를 찾은 장기미제 강력 사건이 주목받고 있다.

  • 총기참사 학교명 새긴 후드티 선보인 美패션업체 SNS서 뭇매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샌디훅, 컬럼바인, 버지니아텍, 마조리 스톤맨 더글러스. '. 이런 학교 이름을 새긴 후드티를 선보인 패션 브랜드 '비스토리'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공간에서 네티즌들의 뭇매를 맞았다.

  • '독립계약자' 처우 강화 법원 서명, 내년 1월부터 발효

    캘리포니아주(州)가 19일 차량호출 업체 우버, 리프트 운전사 같은 노동자를 직원으로 처우하도록 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이날 이런 내용을 담은 'AB(의회법안)5'법안에 서명했다.

  • SF 공항서 쿵!…작업차량에 받혀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지상조업 차량과 부딪혀 날개 일부가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승객이 모두 내린 뒤 사고가 발생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기체 손상으로 연결편이 결항돼 200명 넘는 연결편 승객이 불편을 겪었다.

  • 뉴욕주 美 사상 처음 "가향 전자담배 판매 즉각 중단" 결정

    뉴욕주에서 달콤한 맛을 첨가한 '가향(flavored) 전자담배'판매가 금지됐다. 미국 50개 주 정부 중 가향 전자담배 판매 금지를 시행한 것은 뉴욕주가 처음이다. 뉴욕주 공공보건위원회는 17일 일반적인 담배 맛과 멘톨 향이 나는 제품을 제외한 모든 가향 전자담배 판매를 즉각 중단시키기로 결정했다.

  • 미주 한인 이산가족 105명 상봉 신청

    미북 비핵화 실무협상을 앞두고 미국 정부가 북한에 혈육을 둔 미주한인들의 이산가족 문제를 대북정책의 주요과제로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재미 이산가족 상봉 실현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KBS 등 한국 언론에 따르면 재미이산가족상봉추진위원회는 최근 미국내에 거주하는 북한 이산가족들로부터 그동안 접수한 이산가족 상봉 희망자 105명의 명단을 연방 국무부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