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딸 매년 처녀막 검사 받는다"

    미국의 유명 래퍼 겸 프로듀서인 티아이(사진)가 10대 딸을 매년 정기적으로 산부인과에 데려가 처녀성 검사를 받게 한다고 말해 온라인에서 뭇매를 맞고 있다고 미국의 워싱턴포스트(WP)가 12일 보도했다. 티아이는 최근 팟캐스트 '레이디스 라이크 어스'에 출연해 대학 1학년인 18세 딸을 생일 다음날 산부인과에 데려가 처녀막 검사를 받은 일화를 소개했다.

  • 트럼프 장남, 美 UCLA 북콘서트서 야유받고 쫓기듯 내려가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최근 저서를 펴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학(UCLA) 캠퍼스에서 대학생 팬들과 대화를 나누려다 야유를 받고 쫓기듯 무대에서 내려갔다.

  • 美 흑인남성, 통근열차 승강장서 샌드위치 먹었다고 수갑 채워져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미국의 한 흑인 남성이 통근열차 승강장에서 샌드위치를 먹다가 경찰관에게 적발돼 수갑까지 채워지는 동영상이 소셜미디어에서 논란을 빚고 있다. 11일(현지시간) 폭스뉴스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4일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고속 통근열차인 '베이에이리어 래피드 트랜짓 플랫폼'(BART) 콘트라 코스타센터 승강장에서 벌어졌다.

  • 시민권 신청 640불→1170불 폭탄 인상

    이민수수료가 새해 초 부터 무려 80%나 대폭 오른다. 이에 따르면 영주권 신청자들은 워크퍼밋과 사전여행 허가서에 대한 비용을 별도로 내야 돼서 1인당 합계가 2195 달러로 79%나 오르고 시민권 신청자들은 현행 640달러에서 1170달러로 83%나 급등하게 된다.

  • 美 해병대 창군 244년 만에 예복 장병들에게 우산 허용

    미국 해병대 장병들이 창군 244년 만에 우산을 쓸 수 있게 됐다. CNN은 비가 올 때 정복이나 예복을 입은 해병대 장병들의 우산 사용을 허용하는 복식 규정 개정안을 데이비드 버거 해병대 사령관이 최종 재가했다고 최근 보도했다.

  • 나이가 어때서? 美 정계 70대 전성시대

    미국 정치권 핵심 요직을 70~80대 '어르신'들이 차지하고 있다. 미국에선 다른 분야와 달리 이상할 정도로 정치판에서만 '경로우대'정신이 투철하다. 행정부의 최고 수장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올해 73세, 민주당의 1인자인 낸시 펠로시 하원 의장은 79세, 대법원의 루스 긴즈버그 대법관은 86세다.

  • "애틋한 마음이 모이면 감동이 옵니다"

    3개월 동안 매일 38㎞(24마일)를 걸어서 출퇴근 하는 동료를 위해 자동차를 선물한 직장 동료들의 미담이 전해져 감동을 주고 있다. 주인공은 달린 퀸. 올해 60세의 여성으로 사우스 캐롤라이나주 스파튼버그 카운티에 위치한 페덱스 배송 회사에서 박스 관리 일을 하고 있다.

  • 달리던 포르쉐가 날았다?

    미국 뉴저지주에서 10일 달리던 자동차가 공중으로 비상해 건물 2층 벽을 뚫고 처박히는 사고가 발생해 2명이 사망했다. 폭스뉴스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오전 6시 30분께 뉴저지주 톰스 리버에서 발생했다. 사고 현장 사진에는 2층짜리 건물의 한쪽 2층 벽면에 큰 구멍이 뚫리고 크게 파손된 사고 차량이 전복돼 처박혀 있는 장면이 담겼다.

  • '여장' 은행 강도,'생얼' 범행 덜미

    능수능란한(?) 변장술로 각종 범죄를 저지르며 전과만 16건에 달하는 흑인 남성이 이번에는 '생얼'로 범행에 나섰다가 꼬리가 잡혔다. ABC뉴스 등은 5일 미국 조지아주 콜럼버스시에서 발생한 은행 강도사건 용의자의 과거 '머그샷'(mugshot)이 눈길을 끈다고 보도했다.

  • 사자 우리 침입해 춤춘 美 여성 검거

    (서울=연합뉴스) 안용수 기자 = 뉴욕 브롱스 동물원의 사자 우리에 몰래 침입해 동물원 측으로부터 고소당한 여성이 체포됐다고 CNN이 7일(현지시간) 전했다. 뉴욕 경찰 당국은 6일 밤 미야 오트리(30)를 2건의 불법 침입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