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팝아티스트 로버트 인디애나 별세…'LOVE' 시리즈로 명성

    (서울=연합뉴스) 차대운 기자 = 'LOVE' 시리즈로 유명한 미국의 팝아티스트 로버트 인디애나가 지난 19일 별세했다고 AP통신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향년 89세. 인디애나의 변호인은 그가 미국 메인주 바이널헤이븐섬에 있는 자택에서 호흡 부전으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 테슬라 차 사고로 미국 운전자 사망…자율주행 여부 불분명

    (서울=연합뉴스) 김정은 기자 =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지난 20일(현지시간) 테슬라 자동차가 도로에서 이탈, 울타리를 뚫고 연못에 빠져 남성 운전자가 사망했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는 구조대가 테슬라 모델S 차량을 연못에서 꺼냈으며, 차 안에서 한 남성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다고 AP통신이 21일 전했다.

  • 작은 결혼식한 부부, 이혼 비율 더 낮다

    돈이 적게 든 '작은 결혼식'을 한 부부가 호화 결혼식을 한 부부보다 이혼하는 비율이 더 낮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에모리대 경제학과 앤드루 프랜시스 교수팀이 최근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결혼 비용으로 5000~1만달러(약 543만원~1086만원)를 쓴 부부의 이혼 비율을 1로 했을 때 1만~2만달러를 들인 부부의 이혼 비율은 1.

  •  英 '세기의 로열웨딩' 美 2천900만명 시청 

    지난 19일 영국 런던 윈저 성에서 치러진 영국 해리(33) 왕자와 할리우드 여배우 메건 마클(36)의 동화 같은 결혼식이 미국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CNN에 따르면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이 해리 왕자와 마클의 '로열 웨딩' 시청자 수를 집계한 결과 모두 15개 채널에서 중계된 결혼식 실황을 본 미국 내 시청자가 약 2천900만 명으로 파악됐다.

  • "中, 2020년이후 대만 침공 가능성"

    중국이 대만에 대한 군사적 압박을 강화하는 가운데 중국이 2020년 이후 대만을 침공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21일 미국의소리(VOA) 방송에 따르면 제임스 파넬 제네바 안전정책 싱크탱크(GCSP) 연구원은 미국 하원 정보위원회 보고에서 이 같은 견해를 밝혔다.

  • 하와이 화산폭발 첫 중상자 발생…용암이 튀어 하반신 크게 다쳐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2주 넘게 화산재와 용암을 내뿜고 있는 미국 하와이주 하와이 섬(빅아일랜드) 동단 킬라우에아 화산 인근에서 첫 중상자가 나왔다. 주민과 관광객 수천 명이 대피한 가운데 그동안 다친 사람이 없었지만, 미처 대피하지 못한 주민 한 명이 용암이 튀면서 하반신을 심하게 다쳤다고 AP통신과 하와이 현지신문이 20일(현지시간) 전했다.

  • "군인보다 학생 더 많이 사망"

    텍사스 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18일 또다시 총기 참극이 발생한 가운데 올해 들어 미국 내 학교에서 숨진 사람이 군 복무 중 사망한 군인의 수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텍사스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이날 오전 벌어진 총격 사건 사망자 10명을 포함하면 올해 교내에서 사망한 사람은 31명이라고 밝혔다.

  • '하이트' 美서 잘나가자…시비거는 '밀러'

    미국 맥주 브랜드 밀러쿠어스가 하이트진로의 미국 상표 출원에 제동을 걸었다. 자사 상표 '라이트'와 '하이트'가 유사하다는 주장으로, 하이트진로가 미국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면서 이를 견제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  바다보다 깊은 엄마의 사랑, 출산까지…

    불임이 된 딸을 대신해 친어머니가 대리모를 자처하고 나선 스토리가 화제다. 자궁경부암 치료 때문에 불임이 된 딸 미카엘라 존슨(26)과 그의 어머니 셰일라 검프(43)가 바로 그 주인공. ABC에 따르면 일리노이 주에 거주중인 모녀는 지난 2015년 충격적인 소식을 접하게 된다.

  • 미국 93세 노인, 생애 마지막 라운드에서 홀인원 감격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미국의 한 93세 할아버지가 홀인원에 성공했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18일 "미국 오하이오주의 93세 벤 벤더라는 노인이 70년 가까운 골프 경력에서 처음으로 홀인원을 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