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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뭄으로 사상 최저수위 기록한 미 최대 인공 저수지

    (레이크미드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미국 네바다주에 있는 미드 호수의 상류에서 15일(현지시간) 유람선이 하얗게 변색된 암석 주변을 지나고 있다. 미드 호수는 지난 1937년 후버댐이 건설되면서 조성된 미국 최대의 인공 저수지다.

  • 미, 인도발 변이 '관심'→'우려' 격상…"백신 잘 안 들을 수도"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정성호 특파원 =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15일(현지시간) '델타 변이'로 불리는 인도발(發) 변이 코로나바이러스(B. 1. 617. 2)를 '우려 변이'로 지정했다. CDC는 이날 인도발 변이가 전염성이 더 높고, 일부 단일클론 항체 치료법에 의한 중화, 백신 접종 뒤 혈청으로 인한 중화 효과가 감소할 잠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같이 지정했다고 CNN 방송과 정치 전문매체 더힐이 보도했다.

  • 미 투자이민 EB-5 제도 막내리나…만료 앞두고 연장 불투명

    (뉴욕=연합뉴스) 강건택 특파원 = 한국인 투자자도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알려진 미국 투자이민제도의 미래가 불투명해졌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5일(현지시간) 일자리를 창출하는 미국의 법인에 최소 90만달러(약 10억원)를 투자하는 외국인에게 영주권을 주는 EB-5 프로그램의 핵심 조항이 이달 말 만료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 "미국 판매 화장품 절반서 불임·암 유발 독성물질 검출"

    (서울=연합뉴스) 김용래 기자 = 북미에서 판매되는 화장품의 절반가량에서 인체에 해로운 것으로 알려진 과불화화합물(PFAS)이 함유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미국의 한 대학 연구팀이 밝혔다. 프라이팬 코팅제나 패스트푸드 포장용지 등에 쓰이는 PFAS는 간을 손상하고 불임이나 암을 초래할 수 있다는 경고가 이전부터 학계를 중심으로 제기된 물질이다.

  • 미국서 또 직장동료 겨냥 총격…4명 사상·범인 숨진 채 발견

    (애틀랜타=연합뉴스) 이종원 통신원 = 미국 앨라배마주의 공장에서 한 직원이 동료들에게 총격을 가해 2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했다. 수도계량기와 소화전 등 제조업체 뮬러의 앨라배마주 앨버트빌 공장에서 15일(현지시간) 새벽 2시 30분께 이 공장 직원 안드레아스 디온 호튼(34)이 동료를 향해 총격을 가해 이런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AP통신과 현지신문 '애틀랜타 저널 컨스티튜션'(AJC)이 보도했다.

  • 격리 면제에 한인사회 '들썩'…문의 폭주·공관 비상

    (로스앤젤레스·뉴욕·뉴델리=연합뉴스) 정윤섭 강건택 김영현 특파원 = 다음 달부터 국외 백신 접종자에 대한 자가격리 면제 조치가 시행됨에 따라 미주지역 재외공관에 비상이 걸렸다. 중국 등 아시아권 공관에도 한국 정부 발표 후 관련 문의 전화가 쇄도하고 있으며 한인 사회는 "가뭄에 단비 같은 소식"이라며 환영했다.

  • 폭발사고로 대피령 내려진 미 일리노이주 화학공장

    (록튼 AFP=연합뉴스) 14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북부 록튼의 산업용 유화제 제조업체 캠툴 공장에서 폭발사고로 대형 화재가 발생하자 진화에 나선 소방관들이 인근 소화전을 통해 소방차에 물을 채우고 있다. 이 폭발사고로 큰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불길이 쉽게 잡히지 않자 사고 현장 주변 주택과 학교 등지에 주민 대피령이 내려졌다.

  • "북한도 이 정도로 미치진 않았다" 탈북 유학생, 미국 대학 비판

    (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국제무대에서 북한 실상에 대한 생생한 증언으로 유명한 탈북민 출신 인권운동가 박연미(27)씨가 미국에 정착한 후 미국 대학에 대한 신랄한 비판을 쏟아내 눈길을 끈다. 미국의 명문대그룹인 아이비리그의 컬럼비아대에 재학 중인 박씨는 14일 폭스뉴스와 인터뷰에서 "미국은 다르리라 생각했지만, 북한과 비슷한 점들을 많이 봤다"며 "북한도 이 정도로 미치진 않았다"고 말했다.

  • "2020년 美 총기사건 사상 최악…2021년은 '더 최악'"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정윤섭 특파원 = 올해 들어 미국에서 총격 사건으로 하루 평균 54명이 사망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워싱턴포스트(WP)는 14일 미국 비영리단체 '총기 폭력 아카이브'(GVA)의 통계 자료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 "운전 중 시비 걸면 피하라!"

    미국에서 운전 중 시비로 불거진 폭행 사건이 속출하면서 올해 들어 18시간 만에 한명 꼴로 사망자나 부상자가 나온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12일 미 정치매체 더힐 등에 따르면 총기 범죄 감시 단체인 릫총기 안전 마을릮은 2018년부터 총기가 포함된 운전 중 폭행 사건이 증가세에 있다며 이같이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