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여객기 사고당시 사진 보니…대부분 산소마스크 잘못 착용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지난 17일(현지시간) 발생한 미 사우스웨스트항공 여객기 엔진 폭발 사고 당시 기내 모습을 촬영한 사진들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속속 공개되고 있다. 승객 140여명을 태운 여객기가 뉴욕에서 텍사스 주 댈러스로 향하던 중 왼쪽 날개 엔진이 폭발, 엔진 파편이 튀면서 창문이 깨지는 바람에 기내 기압이 급속도로 떨어진 아찔한 상황이었다.

  • 트럼프 지지 무려 75% 역대 최고 기록

    미국 보수층의 핵심이자 뿌리이면서 '미국의 주인'임을 자부하는 백인 복음주의 기독교도 사이에서 도널드 트럼프(사진) 대통령의 지지율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19일 여론조사 기관인 공공종교연구소(PRRI)가 밝혔다.

  • 라스베가스에서 도박 얼마나 하셨나요?

    지난해 라스베가스 방문객 중 도박(gamble)을 즐긴 비율이 소폭 증가한 가운데, 도박에 쓴 돈과 시간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방문객들은 도박에 1인 평균 540달러 정도 쓴 것으로 집계됐다. 라스베가스 관광청의 조사결과 지난해 라스베가스 방문객 약 4명 중 3명 꼴인 74%가 라스베가스에서 도박을 즐겼다고 답했다.

  • 한인 여부사장  미아 뱅크스씨 살해범 체포

    베네치안 호텔 한인 부사장인 미아 뱅크스(Mia Banks·54) 씨를 살해하고 도주한 용의자가 체포됐다. 19일 라스베가스 경찰은 텍사스 주 올덤(Oldham) 카운티에 있는 베가(Vega) 시에서 이날 오전 앤소니 우로벨(42)를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 전국 12위…'상위권'

    라스베가스 대기 환경이 좋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미 폐협회가 최근 발표한 오존(ozone) 수치가 높은 도시 지역 227개 중 라스베가스밸리가 12위를 기록했다. 미세먼지 등을 포함하는 입자 오염(particle pollution) 상태는 187개 도시 지역 중 24위를 기록했다.

  •  범프스탁 제조사 폐업선언

    반자동 소총을 더 빠르게 쏠 수 있도록 해주는 총기 액세서리 제품인 범프스탁(Bump stock)의 제조사 '슬라이드 파이어 솔루션스 LP'가 더는 제작 주문을 받지 않고 회사 웹사이트도 폐쇄하기로 했다고 미 일간 USA투데이와 블룸버그가 17일 보도했다.

  • 100세 시대, '내 나이가 어때서'

    미 근로자 3명 중 1명 이상이 70세가 넘어도 일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뉴욕포스트가 14일 전했다. 또한 이러한 근로자는 증가추세로 나타났다. 뉴욕포스트는 리스크관리전문업체 '윌리스타워스왓슨'(WTW )이 5000명의 근로자를 조사한 결과 이 중 37%가 자신이 70세 넘어서도 일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전했다.

  • '13명 아들 부자'또 아들 출산

    아들 13명을 두고 첫 딸 소식을 기다렸던 미국 미시간 주 부부가 14번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19일 경사를 맞은 주인공은 미시간 주 록포드의 제이 슈완트(43)·커테리 슈완트(43) 부부. 이들은 지난 2013년 12번째 아들 출산 때부터 화제를 모으기 시작했다.

  • '입 풀린' 트럼프의 옛 연인…11년전 성추문 얘기할까

    (서울=연합뉴스) 김화영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과거 성관계를 했다고 주장해온 성인잡지 '플레이보이'의 전 모델 캐런 맥두걸(47)의 '입'이 풀렸다. 맥두걸에게 15만 달러를 주고 이런 염문에 대한 독점보도권을 사들였던 '아메리칸 미디어(AMI)'라는 기업과 이 계약을 무효로 하려고 소송을 제기했던 맥두걸이 18일(현지시간) 합의를 했기 때문이다.

  • 美 서부 트래킹 60대 한국인 사망…"극한 도보여행 주의"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미국 서부의 장거리 트래킹 코스인 퍼시픽 크레스트 트레일(PCT)을 종주하던 60대 한국인 남성이 산길에서 숨지는 일이 일어나 주 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극한 도보여행에 주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