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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에도'…총기 난사 암시 영상 올린 시카고 총격 용의자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7월 4일 미국 독립기념일에 발생한 시카고 총격 사건의 용의자가 작년 유튜브에 이번 사건을 암시하는 듯한 영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5월 텍사스 초등학교 총기난사범이 소셜미디어(SNS)에서 범행을 예고했지만 참사를 막지 못한 데 이어 이번 사건 역시 어느 정도 예견됐으나 이를 가려내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 오클라호마, 한달에 한번꼴 사형 집행 추진 논란 예고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미국 오클라호마주가 한 달에 한 번꼴로 사형 집행 계획을 마련해 사형제도 반대론자의 격렬한 반발이 예상된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오클라호마주 형사항소법원은 이날 항소 기회가 모두 소진된 사형수 6명의 사형 집행일을 이달 8일로 정하고, 나머지 사형수에 대해서는 8월 25일 이후부터 2024년까지 4주에 한 번꼴로 사형을 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숨쉴 수 없었다" 53명 숨진 트레일러 참사서 살아남은 여성

    과테말라 출신 예니퍼 율리사 카르도나 토마스(20)가 회상하는 '그날'은 무척 더웠다. 지난달 27일 멕시코 국경 인근 미국 텍사스의 한 창고 옆에서 트레일러 화물칸으로 발을 디딜 때 그는 자신의 몸을 훅하고 감싸는 열기에 '시원한 문 옆에 앉아야 한다'는 친구 조언을 떠올렸다고 한다.

  • 미 경찰 사격 훈련에 '흑인 표적' 논란…"총알세례 받은 상태"

    (서울=연합뉴스) 신유리 기자 = 미국 경찰의 사격 훈련장에서 흑인의 사진이 표적으로 쓰여 '총알 세례'를 받은 상태가 된 것으로 드러나 인종차별 논란이 불거졌다. 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 CNN 방송 등에 따르면 미시간주 파밍턴힐스 경찰은 4월 사격 훈련을 하면서 흑인 남성 사진을 표적으로 쓴 것으로 확인됐다.

  • 극렬 시위…'제2 플로이드'사건?

    경찰이 교통 신호를 위반한 흑인 남성을 향해 60발의 총을 쏴 숨지게 한 사건에 항의하는 극렬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뉴욕포스트는 4일 사건이 발생한 오하이오주애크런 시내에서 전날 심야까지 시위대가 경찰과 대치했다고 보도했다.

  • 옥상에서 퍼레이드 군중들에 소총 난사

     독립기념일날 시카고에서 최악의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했다.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4일 오전 10시 시카고 교외의 하이랜드파크시에서 독립기념일을 기념해 시가행진이 진행됐다. 그러나 행사 시작 10분 만에 여러 발의 총성이 울리면서 행사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다.

  • 비행기와 시합 트럭 폭발 참사

    2일 미시간주 배틀크리크의 한 비행장에서 열린 에어쇼 행사에서 비행기 2대와 속도 시합을 벌이던 제트트럭이 폭발, 40대 운전자가 사망했다. 사고 트럭은 총 3만 6000마력을 낼 수 있는 항공기용 제트 엔진 3개를 탑재해 최고 속도 시속 480㎞ 이상까지 달릴 수 있었다.

  • "美 트레일러 밀입국 참사 운전자 체내에서 마약 검출"

    (서울=연합뉴스) 윤종석 기자 = 이민자 53명이 숨진 미국 밀입국 트레일러의 운전사의 체내에서 마약이 검출된 것으로 드러났다고 로이터통신이 지난달 30일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은 현장에서 체포된 트레일러 운전사 호메로 자모라노(45)의 체내에서 메스암페타민(필로폰)이 검출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했다.

  • 美민권운동 불지핀 흑인소년 살해사건, 부실수사 정황 나와

    (서울=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1950∼60년대 미국 흑인 민권운동의 기폭제가 된 이른바 '에멧 틸 살해 사건'의 엉터리 수사 정황이 추가로 드러났다. 1955년 일어난 14세 소년 에멧 틸 살해 사건 당시 집행되지 않은 체포영장이 67년 만에 발견된 것으로, 미제로 남은 사건의 실마리가 될지 주목된다.

  • 미국인 85% "국가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김동현 기자 = 미국인 대다수는 현재 미국의 상황을 부정적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CNN 방송에 따르면 AP통신과 시카고대 여론연구센터(NORC)가 지난달 23∼27일 성인 1천53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응답자의 85%가 국가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