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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접종 거부→강제전역 '극약처방'

    미 해군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장병을 퇴출하기로 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해군은 14일 의무 접종 마감 시한인 11월 28일까지 면역 확보에 필요한 백신 접종 절차를 끝내지 못할 경우 강제 전역시키겠다는 지침을 공개했다.

  • "3살 딸 골프채가 왜 거기에?"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2부 투어인 시메트라 투어에서 활약한 레이철 로해나(미국)에게 4월 대회 도중 황당한 일을 겪었다. 미국 유타주 허리케인에서 열린 코퍼 록 챔피언십(총상금 20만달러) 최종 라운드를 치르던 중 골프백에서 클럽을 꺼내려다 딸의 어린이용 골프클럽이 함께 딸려 나왔다.

  • 미 퇴직자 430만명…"그 많은 노동자는 다 어디로 갔을까"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미국의 일손 부족 사태가 사상 최악으로 치달으면서 '물류 대란' 등 공급망 혼란과 물가 급등을 야기, 미국 경제를 뒤흔들고 있다. 급기야 지난 8월에는 직장을 그만둔 노동자가 430만명으로, 미국 정부가 관련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2000년 12월 이후 최대를 기록했다.

  • 코미디언 코스비, 출소 넉달만에 또 성폭행 혐의 피소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성범죄 유죄 판결을 받고 수감됐다가 2년 만에 풀려난 미국 코미디언 빌 코스비(83)가 다시 성폭행 혐의로 고소당했다. AP통신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활동하는 예술가 릴리 버나드가 1990년 뉴저지주 애틀랜틱 시티의 한 호텔에서 성폭행을 당했다며 코스비를 고소했다고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항소법원. "텍사스주 계속 낙태금지" 결정…공은 대법원으로

    (서울=연합뉴스) 박의래 기자 = 미국 연방 항소법원이 텍사스주의 낙태 금지법을 막아달라는 법무부의 요청을 기각했다. AP통신 등은 14일 제5 연방항소법원이 법무부가 텍사스의 낙태 금지법이 위헌이라며 이를 막아달라는 청구에 대해 2대1로 기각했다고 보도했다.

  • 범죄 심리 연구하다 범죄자된 범죄학 교수

    범죄자 심리를 전문적으로 연구해온 미국 범죄학 교수가 7건의 산불을 일으킨 혐의로 붙잡혀 구치소에 수감됐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지난 8일 범죄학 교수 게리 메이너드(47)가 캘리포니아주 국유림 일대에서 연쇄 산불을 일으킨 혐의로 기소됐다.

  • "캘리포니아, 가뭄이 뉴노멀 됐다"

    올해 여름 캘리포니아의 가뭄이 126년 만에 최악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CNN 방송이 14일 보도했다. 이런 극한의 가뭄은 식수 공급과 작물 생산, 댐을 통한 전력 생산 등을 위협하는 한편 최악의 대형 산불 시즌에 일조하면서 많은 부작용을 낳고 있다.

  • 미 산불 확산…당국 "레이건 시절 '서부 백악관' 지켜라" 총력전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정윤섭 특파원 =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부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가 확산하는 가운데, 산불이 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 시절 서부 백악관(Western White House)으로 불린 역사적인 장소까지 위협하고 있다.

  • 접종완료자에 미 국경 전면 개방…멕시코·접경 주민 환호

    (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미국이 내달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친 외국인에게 국경을 전면 개방하기로 하자 멕시코·캐나다 정부는 물론 3국 접경 주민들도 일제히 환영하며 기대감을 표했다.

  • "산타 못오시려나" 글로벌 물류대란에 벌써 '사재기' 주의보

    (서울=연합뉴스) 신유리 기자 = 코로나19 사태로 촉발된 글로벌 물류대란이 갈수록 심해지면서 미국, 유럽, 중동 등 곳곳에서 연말 대목을 앞두고 초비상에 걸렸다. 바다를 건너온 화물선이 항구 인력 부족 탓에 입항조차 못한 채 바다에 둥둥 떠있거나, 아예 출항지에서 떠나지도 못한 컨테이너가 속출하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