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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칭 논란에 소송까지 시끌 

    미국에서 '두유'(soymilk·콩우유)에 '우유'(milk)라는 표현을 쓰는 문제를 두고 소송이 진행 중인 가운데, 미 정부 기관들끼리도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고 3일 AP통신이 전했다. 이날 공개된 미 농림부(USDA)와 식품의약국(FDA)의 이메일 자료에 따르면 USDA는 교육 자료 등에 '두유'라는 명칭을 사용하길 강력히 원했지만 미 식품의약국(FDA)는 반대했다.

  • 10분에 핫도그 72개 '꿀꺽'

    미국 독립기념일인 7월 4일을 맞아 매년 열리는 유명 핫도그 먹기대회에서 대회 신기록이 나왔다. 이날 뉴욕 코니아일랜드에서 열린 '네이선스 핫도그 먹기대회'에서 조이 체스트넛(33·사진)이 10분에 모두 72개 핫도그를 먹어치워 우승을 차지했다고 전했다.

  •  "작아졌지만…비싼 정부 됐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참모들의 연봉은 얼마나 될까. 트럼프 대통령의 참모진은 총 377명으로 평균 9만4872달러의 연봉을 받는다.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참모진에 비해 평균 12. 6% 더 많다. 트럼프 대통령은 '작은 정부'를 지향하는 공화당 소속 기업가 출신답게 참모진을 오바마 정부보다 100명 가까이 줄이는 대신 핵심 참모 다수에게 두둑한 연봉을 안겨줘 '작지만 비싼 정부'를 구축했기 때문이다.

  • 시민권 없는 입양아들 "나는 어디로?"

    지난 5월 21일 서울의 한 아파트 14층에서 40대 남성이 투신자살했다. 그의 이름은 필립 클레이(42). 8살때 한국에서 필라델피아의 한 가정에 입양됐던 그는 불우한 성장기를 보내면서 마약중독에 시달리고 수차례 구속 당한 끝에 2012년 한국으로 강제추방됐다.

  • 3년 연속 1000명 육박

    올해 미국 내에서 경찰의 총격으로 사망한 사람이 1000명에 육박할 것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워싱턴포스트는 올 상반기(~6월16일)에 미 경찰의 총격에 의한 사망자가 492명이라며, 이 추세라면 3년 연속으로 관련 사망자가 1000명에 육박할 것이라고 1일 보도했다.

  • 라스베가스도 대마초 합법화

    네바다 주가 오락용 마리화나 판매를 합법화했다. 미국 내서 5번째다. 1일 주요 언론들에 따르면 이날부터 라스베가스를 비롯한 네바다 주 전역에서 허가받은 상점들이 오락용 마리화나를 판매할 수 있게 됐다. 이는 지난해 11월 통과된 주 법률에 따른 것으로 '도박과 환락의 도시' 라스베이거스가 관광객을 유인할 수 있도록 날개를 달아준 셈이라고 언론들은 평했다.

  • "비빔밥처럼…화합하고 협력합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내외가 29일 문재인 대통령 내외를 위해 마련한 백악관 환영만찬의 주메뉴는 '화합과 협력'을 상징하는 비빔밥이었다. 쌀밥과 고추장, 여러 가지 색깔의 나물이 어우러져 특유의 맛을 내는 비빔밥은 그 자체로 화합의 상징이다.

  • 독립기념일 연휴 날시 70도대 호창

    기상청은 오늘(30일)부터 시작되는 독립기념일 연휴 동안 화씨 70도 후반대의 그다지 무덥지 않은 날씨가 이어지며, 부분적으로 구름이 끼는 곳이 있지만 대부분 맑을 것으로 전망했다. 연휴 직후인 5일부터는 또 다시 무더위 예상.

  • 文 "그저 웃지요"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 오후 백악관에서 열린 상견례 및 만찬에서 모두 네 번에 걸쳐 공개적으로 악수를 했다. 백악관에 도착한 문 대통령을 트럼프가 현관에서 맞으면서 악수하고 있다(위 첫 번째).

  •   보수적 몰몬교가 달라진다

    보수적 색채가 짙고 전통적인 가족관계를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진 몰몬교가 진보적인 변화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몰몬교는 출산·입양 시 유급휴가를 지급하고, 엄격했던 기존 복장규정을 일부분 완화한다고 공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