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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달 27일까지 한국으로 떠나라"

    "하나님, 가족들이 있는 미국에 있게 해 주세요. ". 추방 위기에 몰린 한인 여성 새라 정 쿠빌씨의 기도는 간절했다. 코네티컷 주 남서부 노워크시에 있는 성 제롬 교회에서 7일 저녁에 열린 촛불 기도회에 모인 300여 명의 지역주민들 역시 같은 마음으로 기도했다.

  • 北·美 일촉즉발…한반도 긴장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8일 "북한이 더는 미국을 위협하지 않는 게 최선일 것"이라며 "그렇지 않으면 지금껏 전 세계가 보지 못한 '화염과 분노'(fire and fury), 솔직히 말해 힘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 장보는 여자?…이젠 "남자가 마켓간다"

    요즘 그로서리 마켓에선 '장바구니 든 남자'가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들어 미국에서 마켓을 찾아 장을 보는 남성 고객이 크게 늘어난 것은 물론, 마켓들도 이들 남성 고객의 쇼핑 습관에 맞춰 매장을 배치하고 물건을 진열하는 등 남성 고객들을 적극 공략하는 모습이다.

  • "북한, 완전한 핵보유국 문턱 넘었다"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미사일에 탑재할 수 있는 소형핵탄두 개발에 성공한 것으로 미국 정보당국이 지난달 결론을 내렸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8일 보도했다. 북한이 이르면 내년 핵탄두 ICBM으로 미 본토를 실전 타격할 능력을 보유할 것으로 판단되는 가운데 나온 이 결론이 사실이라면 북한은 '완전한 핵보유국'을 위한 중대한 문턱을 넘은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  "정말 엄마 맞습니까?"

    세상에 이런 엄마가 있을까. 미국 텍사스주의 한 20대 여성이 차에서 내리지 않으려 하는 아이들에게 '교훈'을 주겠다며, 차 안에 방치해 모두 열사병으로 숨졌다. 죽은 아이들은 곧 세 살이 되는 딸과 16개월 된 아들이었다.

  • 차 뒷좌석 안전벨트 안해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차량 뒷좌석도 위험하긴 마찬가지다. 그러나 전국적으로 4명 중 1명 이상은 차 뒷좌석에 타면 안전벨트를 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는 최근 전국 1200여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72%만이 차량 뒷좌석에 앉을 때 안전벨트를 한다고 답했다.

  • 미국산 실뱀장어 몸값 급등

    미국산 실뱀장어 가격이 급등하면서 남획에 따른 멸종 경고가 제기되고 있다. 현재 미국산 실뱀장어 가격이 파운드당 2000달러를 넘어서면서 암시장까지 형성되고 있다. 남획으로 인해 멸종 경고까지 나오자 미 사법 당국은 미 동부 해안에서 허가받지 않은 뱀장어 포획 및 불법 판매 근절을 시작했다.

  • 미국인들에게 물어봤더니

    미국인 10명 가운데 7명 이상이 북한 핵프로그램을 미국에 대한 중대한 위협으로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싱크탱크인 시카고국제문제협의회(이하 협의회)가 한국국제교류재단 등의 지원으로 올해 6월27일부터 7월19일까지 미국 성인 202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실시해 7일(현지시각)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미국인의 75%가 북핵을 중대위협이라고 평가했다.

  • 美-멕시코 국경 '죽음의 장벽'

    미국과 멕시코 국경이 불법 난민에게 죽음의 국경이 되고 있다. 실종난민프로젝트(MMP)에 따르면 올들어 7월까지 멕시코에서 미국으로 가려다가 국경지대에서 숨진 사망자가 작년 같은 기간보다 17% 늘어난 232명에 이른다. MMP의 줄리아 블랙은 "7월에만 한 달 동안 희생자로는 가장 많은 50명의 시신이 국경지대에서 발견됐다"고 말했다.

  • 한국 김, 미국인 입맛 꿰찬 '金'되다

    다음 달부터 5000여개에 달하는 미국 내 모든 월마트에 한국산 김으로 만든 스낵(과자)이 깔린다. 조미김 등을 포함해 모두 12가지다. 초콜릿과 김을 겹겹이 붙여서 만든 '초콜릿 스트립스'가 인기 상품이다. 충남 보령과 전남 장흥 앞바다에서 양식한 김을 보령과 미국의 공장에서 가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