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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미 대사, 안 뽑는거냐? 못 뽑는거냐?

    북한 핵과 미사일, 고고도미사일방어(THAAD·사드) 체계 배치 문제 등 한·미간 주요 현안들이 쌓여가고 있지만 가교 역할을 해줄 주미 대사가 문재인 정부 출범 석달째 결정되지 못하고 있다. 미국을 비롯한 중국·일본·러시아 등 한반도 주변의 4강국 대사 임명이 늦어지고 있다.

  • 北 핵 위협에…누구는 돈 번다? 

    미국에서 최근 핵전쟁에 대비한 지하 벙커 사업이 호황을 누리고 있다. 비상시에 피신하는 '소형 컨테이너형'부터 수영장에 영화관까지 딸린 핵전쟁에도 끄떡는 '초호화 콘도형'까지 형태와 규모도 다양한데, 최근 북한의 위협이 빈발하면서 주문이 더 증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 나라가 한동안 조용해질라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오늘(4일)부터 17일간 취임 후 첫 번째 장기 휴가에 들어간다. '골프광'인 트럼프 대통령의 첫 휴가 장소는 취임 후 뻔질나게 찾았던 뉴저지 주 베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 트럼프 대통령의 17일 간 휴가는 다소 의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 신랑에 총 겨눈 신부 체포

    테네시 주에서 막 결혼한 신부가 웨딩드레스 속에서 권총을 꺼내 신랑에게 겨눴다가 체포됐다. 케이트 엘리자베스 프리처드(25)라는 여성은 결혼식 직후 한 호텔에서 신랑과 크게 다퉜다. 목격자에 따르면 말싸움 도중 갑자기 웨딩드레스 속에서 9㎜ 권총을 꺼내든 신부는 신랑 머리에 총을 겨눈 뒤 방아쇠를 당겼다.

  • '영어 못하고 기술 없으면 영주권 NO?'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영주권을 지금의 절반 수준으로 줄이는 새로운 입법안을 추진하고 있지만 거센 반발을 부르고 있다. 2일 백악관 브리핑에서는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정책을 설계한 스티븐 밀러 백악관 수석 정책고문이 설명한 새 이민정책의 핵심은 '미국 근로자를 위해 외국에서 미숙련·저임금 근로자의 유입을 최대한 억제하겠다'는 것으로 요약된다.

  • "내 인생 송두리채 날라갔다" 

    김현수(29)가 수비를 보다가 하마터면 맥주캔에 맞을 뻔한 기억은 한국 야구팬의 뇌리에 선명하게 남아 있다. 사건은 지난해 10월 5일 캐나다 온타리오 주의 토론토에 있는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일어났다.

  • "5살짜리도 그리겠다"

    '경매에 부쳐진 트럼프 대통령의 그림이 뒤늦게 화제다. 트럼프 대통령이 2005년에 그린 '뉴욕 맨해튼 스카이라인'은 경매에서 무려 2만9000달러에 낙찰됐다. 아동 문맹 퇴치를 위한 자선경매에 등장한 이 그림에 대해 경매 회사 측은 "트럼프가 자선행사를 위해 그렸던 매우 드문 그림"이라고 설명했다.

  • "대통령이면 다야?"vs"공화당 바보같다" 

    '트럼프케어'의회 통과 무산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여당인 공화당을 갈라놓고 있다. 지난달 말, 백악관이 공들인 트럼프케어가 공화당 내 이탈표로 부결되자 트럼프 대통령은 공화당 의원을 "바보 같다"고 비난하고, 공화당에선 "대통령이 도와준 게 뭐가 있느냐"고 리더십을 문제 삼으면서 그간 쌓인 감정이 폭발하고 있다.

  • 北 여행 금지령…벌금 10만불

    미국의 북한여행 금지령이 2일자 연방관보에 게재되고 9월1일부터 시행된다. 이를 위반하고 북한을 방문하면 미국여권이 무효화되는 것은 물론 형사 중범죄로 처벌받게 되나 언론인, 적십자 관계자를 비롯한 인도적 구호활동가 등은 여행금지 대상에서 제외될 것이라고 AP통신이 보도했다.

  • "北미사일 개발 계속되면 전쟁하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과의 '전쟁'도 하나의 옵션(선택지)이 될 수 있다는 발언을 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공화당 중진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사우스캐롤라이나)은 1일 N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의 (핵·미사일) 프로그램과 북한 자체를 파괴하기 위한 군사적 옵션이 존재한다"면서 "그(트럼프 대통령)는 미치광이(김정은)가 미국 본토를 타격할 수 있는 미사일을 갖는 걸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