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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잘난 디즈니도…최저임금 위반 거액 배상

    월드디즈니가 1만6천여 명의 자사 리조트·호텔 근로자들에게 1인당 233달러씩 총 380만 달러의 임금을 물어주게 됐다고 올랜도 지역 신문이 18일 보도했다. 최저임금, 연장근로, 근무기록 부실 기재 등 각종 비위가 노동부 조사에서 드러났기 때문이다.

  • 미국 유학 한국 의대생들 '유턴' 고민

    #미국에 유학와 치과대학을 졸업한 김모(33)씨는 요즘 고민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거주비를 포함해 학부생활, 의과대학을 포함해 약 8년 간 유학하며 10억원 가까운 돈을 투자했지만, 트럼프 반이민 정책이 강화되면서 병원에 취직할 수 있는 비자를 받는 것이 더 까다로워져 귀국행렬을 택해야 할 지를 두고 고민하고 있다.

  • '99년만의 개기일식' 

    오는 8월 21일 월요일, 미 대륙 전역에 걸쳐 대낮에도 어둠이 깔리게 된다. 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지고 지저귀던 새들도 둥지를 찾아 자취를 감추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태평양 연안 오리건 주 포틀랜드부터 대서양 연안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찰스턴까지 미 전역을 관통하는 개기일식(total solar eclipse)이 나타날 예정이기 때문이다.

  • 트럼프'反이민 행정명령' 2연패

    하와이 연방법원이 15일 발효를 하루 앞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반(反)이민 수정 행정명령의 효력을 일시적으로 중단하라고 판결했다. 이로서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 행정명령은 또다시 일시적으로나마 시행이 좌절됐다. AP통신에 따르면 데릭 왓슨 하와이주 연방판사는 "수정 행정명령이 관광업계와 외국인 학생, 근로자 모집에 해를 끼칠 것"이라며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  '엄마는 아빠로, 아들은 딸로'

    자신의 성 정체성에 맞게 성전환하는 수술이 증가하는 가운데 미국에서 엄마와 아들이 나란히 성전환을 통해 각각 아빠와 딸로 바뀌어가는 사례가 주목을 끌고 있다. 뉴욕포스트는 엄마인 에릭 메이슨이 아빠로, 아들 코리가 딸로 전환해 가는 이야기를 14일 소개했다.

  • "美 제독과 장교 7명 섹스파티"

    미국 제독과 7명의 장교들이 부패혐의로 기소됐다. 매춘부들과 자주 섹스파티를 연 것으로 밝혀졌다고 워싱턴포스트가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 연방법원 판결문 인용해 최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펜타곤 산하 해군정보국에 근무하는 브루스 라블레스 제독과 일부 해군 장교들 및 퇴역 해병대 대령이 이 일에 연루됐다.

  • "男 자위행위 1번에 100불"

    텍사스주의 한 여성 하원의원이 남성의 자위행위를 금지하는 법안을 발의해 눈길을 끌고 있다. 13일 CNNJ에 따르면 민주당 소속 제시카 파랄 하원의원은 10일 자위행위에 벌금 100달러를 부과하고 정관절제수술, 발기부전 치료제 처방에 24시간 강제대기기간을 적용하는 법안을 내놨다.

  • "스마트폰 때문에 마약 줄었다"

    미국의 학자들이 마약과 스마트폰의 관계를 파헤치기 시작했다. 미국에서 합성 마약을 구하기 쉬워지고 마리화나(대마초)는 대중화됐다시피 할 정도인데 10대 청소년, 특히 고교생의 마약 사용은 지난 10년 사이에 꾸준히 줄어든 기현상을 접하면서다.

  • '샥스핀 판매 금지' 美 전국 확대

    한인들에게도 친숙한 에드 로이스 하원 외교위원장이 뿔났다. 외교 문제가 아닌 중국 요리에 쓰이는 샥스핀(상어지느러미) 때문이다. 캘리포니아 주에서 샥스핀 판매와 소지를 금지하는 법이 시행된 지 4년이 경과됐음에도 여전히 미국 내 샥스핀 판매가 줄지 않자 에드 로이스 의원이 미국 내에서 샥스핀 판매 철폐 법안을 제안하고 나섰다고 LA타임스(LAT)가 13일 보도했다.

  •  난소암 투병끝에 사망

    자신이 죽은 뒤 혼자 남을 남편의 동반자를 공개적으로 찾았던 미국의 베스트셀러 작가<본지 3월8일자 1면 보도>가 51세의 일기를 끝으로 결국 숨을 거뒀다. 30여 권의 동화책 저자인 에이미 크라우즈 로즌솔(사진)이 난소암을 극복하지 못하고 13일 세상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