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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불지마"…'이에는 이'

    텍사스 주에서 70대 할머니가 집 안에 침입한 무장 강도를 총기로 맞대응해 쫓아버린 사건이 화제를 낳고 있다. 4일 CNN에 따르면 텍사스 주 보위 카운티의 독거노인 로비 로버슨(74·사진)은 새해 첫날인 1일 저녁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가 인기척에 잠에서 깼다.

  • "까불면…" 美의 北 선제타격론 재부상

    새해 벽두부터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이 부상하면서 미국 일각에서 다시 대북 선제타격론이 고개를 들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금의 버락 오바마 정부나 도널드 트럼프 차기 정부의 책임 있는 인사들로부터 흘러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주요 언론이 일부 국방관리들 사이에서 원론적으로 거론되는 발언들을 전하고 있는 데다가, 민간업체에서 선제타격 시의 검토 가능한 시나리오를 담은 보고서를 때에 맞춰 다시 공개하면서 관련 논의가 오가는 형국이다.

  • 美미네소타 경찰, 호텔서 소란피운 30대 교사 사살

    (시카고=연합뉴스) 김 현 통신원 = 미국 미네소타 주 30대 남성이 송년 파티 후 호텔 로비에서 소란을 피우다 경찰 총격을 받고 사망한 것으로 알려져 경찰의 과도한 무력 사용에 대한 논란이 연초부터 다시 불붙었다. 3일(현지시간) 미네소타 지역 언론과 CBS방송 등에 따르면 미네소타 섀코피 교육청 소속 고등학교 생물 교사인 체이스 튜제스(33)가 지난달 31일 새벽 4시께 미니애폴리스 남쪽 맨케이토 시의 '컨트리 인' 호텔 로비에서 소란을 피우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 총에 맞아 숨졌다.

  • 오바마케어…폐기? 유지?, 들어? 말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3일 버락 오바마 행정부의 핵심 건강보험제도인 '오바마케어'를 맹비난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이날 트위터에 "오바마케어가 작동하지 않는다는 것을 국민들이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오바마케어는 저렴하지 않다.

  • "폭스뉴스 떠난다"

    미국 대선 내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과 신경전을 치렀던 보수 성향의 보도 전문채널 폭스뉴스의 여성앵커 메긴 켈리(47·사진)가 지상파 방송 NBC로 이적할 것으로 알려졌다. CNN머니에 따르면 폭스뉴스가 연봉 2천만 달러라는 파격적인 조건을 내세웠지만, 켈리는 올해 폭스뉴스와 계약(7월까지)이 끝나면 NBC로 옮기기로 했다.

  • 美부부 스마트폰 생중계로 집 털리는 장면 보고 '발만 동동'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장현구 특파원 = 누군가가 비어 있는 내 집에 들어와 물건을 몽땅 털어가는 장면을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생생히 지켜보면서 속수무책으로 당했다면 얼마나 가슴이 쓰릴까. 실제 이와 같은 일이 지난해 12월 31일(현지시간) 미국 미주리 주 캔자스시티에서 벌어졌다.

  • 대마초 합법화 "사람 잡네"

    미국에서 대마초(마리화나) 흡연이 늘어나면서 이와 관련한 질환으로 응급실을 찾는 환자 수가 급증하고 있다고 허핑턴 포스트가 2일 전했다. '대마구토증'으로 불리는 이 질환은 최근 대마초 합법화가 이뤄진 주에서 자주 발병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 "새해, 작년보다 좋을것"

    지난해 분열의 원인이 됐던 대선과 총기 테러 등으로 혼란스러운 한 해를 겪었던 미국인들이 올 해를 비교적 낙관적으로 바라보는 것으로 조사됐다. AP통신과 타임스 스퀘어 얼라이언스가 지난달 9~11일 성인 10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응답자의 55%는 자신들에게 올해가 지난해보다 나을 것으로 전망했다.

  •  800여명 직원 '크루즈 여행' 통 큰 선물

    과연 어떤 회사가 좋은 회사일까. 봉급을 많이 준다고 해서 누구나 부러워하는 직장은 아닐게다. 미국의 한 캐비닛 제조회사가 불황을 극복하고 이익을 낸 데 따른 보상으로 직원 수백명에게 크루즈 여행이라는 '통 큰'선물을 해 화제다.

  • 한국 아이 '활동성 적지만 집중력'

    문화 차이로 미국과 한국 아기가 다른 행동 특성을 갖게 된다는 연구가 나와 눈길을 끈다. 28일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워싱턴주립대 마리아 가트스테인 심리학 교수팀의 연구 결과, 미국 아이들은 다른 국가 아이들 중 가장 사교적인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