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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입국자 적발 사상 최고 기록 

    바이든 행정부의 '친이민'이민정책이 잇단 역풍을 맞고 있는 가운데 중남미에서 미국 국경을 넘는 불법 이민자 수가 지난달 사상 최다치를 기록했다.  . 16일 미국 세관국경보호국(CBP)에 따르면, 지난달 남부 국경 지대에서 적발된 불법 이민자 수는 전월보다 5% 증가한 18만8,829명으로 집계됐다.

  • 극악 연쇄 살인마에 사형 선고

    미모의 젊은 여성들을 살해하거나 살해를 시도한 미국의 연쇄 살인범에게 사형이 선고됐다. LA수퍼리어코트 16일 일명 ‘할리우드 리퍼’로 불리는 연쇄 살인범 마이클 토머스 가쥴로(45)에게 사형을 선고하고 새로 재판을 받도록 해달라는 그의 요청을 기각했다.

  • CDC 자문단, 면역력 약한 사람에게 부스터샷 검토

    (서울=연합뉴스) 박대한 기자 = 미국에서 면역력이 약한 이들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booster shot·면역 효과의 연장·강화를 위한 추가접종)을 실시할지 여부가 본격적으로 논의된다. 15일(현지시간) 일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예방접종자문위원회(ACIP)가 오는 22일 회의를 열고 부스터샷의 임상적 고려사항에 관해 논의한다.

  • 안아 주세요…미 아파트 참사 현장서 '위로견' 맹활약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미국 마이애미 아파트 참사 현장에 '위로견'(comfort dog)들이 대거 출동해 슬픔에 빠진 유족들과 구조대원들의 마음을 달래주었다. 14일(이하 현지시간) USA투데이 등에 따르면 종교 자선 단체인 루터회 채리티는 미국 6개주에서 선발한 7마리의 골든 리트리버 등 총 9마리 위로견들을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1주일간 사고 현장에 파견했다.

  • 실수로 산 같은 번호 복권 '잭팟'

    미국에서 매번 자신의 생일을 복권 당첨 번호로 사용한 한 여성이 결국 복권에 당첨돼 화제다. 이 여성은 실수로 복권 2장을 같은 번호로 샀는데, 이 번호에서 '잭팟'이 터져 1등 당첨금을 본인이 나눠 받았다. 14일 UPI에 따르면 수잔 그레이는 매주 토요일 추첨하는 '캐롤라이나 캐시 5(Carolina Cash 5)' 복권을 최근 같은 번호로 두 장을 샀다.

  • '델타 변이'와 이름 같아 곤욕 '델타항공'

    "델타 변이 말고 'B. 1. 617. 2'로 불러주세요"…불편한 델타항공. 코로나19 사태의 충격에서 벗어나고 있는 미국 델타항공이 뜻밖의 '암초'를 만났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15일 보도했다. 최근 미국 등 세계적으로 가장 유행하는 '델타 변이'와 이름이 같기 때문이다.

  • "아시안 증오범죄, 신고하나마나"

    미국의 아시아계 대상 증오범죄에 대한 경계심이 높아졌지만, 상황은 개선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타임스(NYT)는 15일 뉴욕의 아시아계 주민들이 아직 폭력 범죄에 대한 공포 속에 살고 있다고 보도했다. 올해 초 아시아계 대상 증오범죄가 사회 문제로 부각하면서 연방정부 차원에서 증오범죄방지법이 제정됐지만 구체적인 성과가 나오지 않았다는 것이다.

  • 코로나의 또다른 비극…미 약물 과다복용 사망 '시간당 10명'

    (워싱턴=연합뉴스) 류지복 특파원 = 미국이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과 맞물려 약물 과다복용에 따른 사망자가 역대 최대치로 치솟았다. 로이터통신은 14일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자료를 인용해 지난해 약물 과다복용 사망자가 9만3천331명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 "건물이 싱크홀에 빨려들어가요" 미 아파트 붕괴 911신고 공개

    (서울=연합뉴스) 장재은 기자 = "어떻게 이런 일이! 건물 전체가 무너졌어요. ". 지난달 24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발생한 아파트 붕괴사고 때 현장의 충격과 공포를 담은 목소리가 전해졌다. AP통신에 따르면 14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데이드 법원에서 해당 아파트의 매각을 심리하는 과정에 사고 당시 응급구조 911 서비스에 녹음된 신고들이 공개됐다.

  • 뺑소니로 30대 한국인 숨지게 한 혐의 美 50대 15일 만에 체포

    (애틀랜타=연합뉴스) 이종원 통신원 = 미국 앨라배마주에서 뺑소니 사고로 30대 한국인이 사망했으며, 사건 발생 15일 만에 50대 후반의 용의자가 붙잡혔다. 14일(현지시간) 현지 언론 '몽고메리 애드버타이저'에 따르면 몽고메리 경찰은 12일 제럴드 더글러스 브라지(59)를 차 사고에 따른 C급 중범죄 혐의로 체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