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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텍사스주지사 "코로나19 백신 의무화 금지" 명령

    (서울=연합뉴스) 강진욱 기자 = 그레그 애벗 미국 텍사스 주지사가 사기업을 포함한 모든 조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의무로 하지 못하도록 하는 행정명령을 내렸다고 AP통신이 11일 보도했다. 애벗 주지사는 "텍사스주에서는 어느 조직도 양심, 종교적 믿음, 의료적 이유 등으로 백신을 반대하는 직원, 손님 등 개인에게 접종을 강요할 수 없다"라고 밝혔다.

  • 미, 올해 초대형 자연재해 이미 18건…전년치 피해액 추월

    (서울=연합뉴스) 박의래 기자 = 올해 미국에서 발생한 초대형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액이 벌써 1천억 달러(약 120조원)를 넘어섰다고 미 일간 워싱턴포스트(WP)가 11일 보도했다. 미국 국립해양대기관리국(NOAA)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에서 경제적 손실이 10억 달러(약 1조2천억원)를 넘는 초대형 자연재해는 올해들어 총 18건 발생했다.

  • 코로나19 확진 재외국민 3656명

    미국 등 외국에 거주하는 재외 국민중 코로나19에 확진된 수가 3600명을 넘어섰고 사망자는 146명을 기록했다. 10일 외교부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 제출한 ‘2021 업무현황보고’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기준 세계 128개국·지역에서 발생한 재외국민 확진자 수는 3656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 "한 채만 팔아도 커미션 두둑"

    이같은 매물 부족 및 거래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많은 부동산 중개인들이 업계를 떠나지 않고 직업을 유지하고 있는 이유는 예전보다 늘어난 커미션 때문이다. 주택 가격이 크게 상승한 만큼 에이전트에게 돌아가는 수수료 역시 액수가 많아졌다.

  • 집값이 비싸다고? 그래도 지금이 싸다

    내년도 상승세 캘리포니아 주택 중간가격 올해 대비 5. 2% 상승 83만4000불까지 오를 듯 . 코로나19 사태로 불붙은 미국 주택시장의 호황이 지속되면서 내년에도 캘리포니아 집값이 급등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 내년부터 생리대비치 의무화

    캘리포니아주의 모든 공립 중·고등학교와 대학교는 내년부터 화장실에 생리용품을 비치해 필요로 하는 여학생들에게 무료로 공급하게 된다. 공립학교 화장실 생리용품 비치를 의무화 한 관련 법이 제정됐기 때문이다. 8일 개빈 뉴섬 주지사는 저소득층 거주 지역 공립학교들이 여성 화장실에 생리용품을 비치하도록 한 기존 법을 모든 공립학교로 확장토록 한 법률에 서명했다.

  • "성관계 중 몰래 콘돔 빼는 행위=성폭행"

    성관계 중 피임도구를 임의로 제거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법안이 미국에서 처음으로 통과됐다. 8일 CNN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가 미국 50개주 가운데 처음으로 ‘스텔싱’(stealthing)이 성폭행에 해당한다는 내용을 민법에 추가했다.

  • 병원 안가고 집에서 복용하면 끝

    11일 미국 제약사 머크앤드컴퍼니가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인 '몰누피라비르'의 긴급사용 승인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신청했다.  FDA에 긴급사용 승인 신청을 한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는 몰누피라비르가 처음이다.  . 이 회사는 임상결과 이 약이 초기 및 경증 코로나 환자들의 증상을 약화시키는 효과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 이제 들어가서 서핑해도 되나?

    기름 유출로 폐쇄됐던 헌팅턴 비치가 1주일여 만에 재개장됐다. 헌팅턴 비치 시정부는 11일 새벽 6시를 기해 해변들을 다시 오픈했다고 밝혔다. 당국은 독립적인 계약업체를 고용해 바다와 습지 40여 곳에서 실시한 수질 조사결과 원유와 관련된 독성은 발견되지 않았다며 헌팅턴 비치 재오픈 소식을 알렸다.

  • '백신 맞고 마스크 쓰면'  올 핼로윈 놀이 즐겨라

    가을철 최대 축제인 핼로윈데이(31일)가 다가온 가운데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 전염병연구소 소장은 '백신 접종을 받고 야외에서 즐길 것'을 권유했다. 파우치 소장은 10일 CNN에 출연해 마스크를 착용한다면 야외에서 '트릭 오어 트릿'(Trick or treat)을 하는 것은 안전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