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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국 해리왕자 부부, 인스타로 만나…프러포즈는 여왕 허락 받고

    (런던=연합뉴스) 최윤정 특파원 = 영국 해리 왕자 부부가 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을 맺었으며 프러포즈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허락을 받은 뒤에 했다고 밝혔다. 해리 왕자는 8일(현지시간) 공개된 넷플릭스 다큐멘터리에서 친구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부인 메건 마클이 강아지처럼 꾸미고 등장한 영상을 보고 소개를 해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 프란치스코 교황, 우크라이나 언급하다 말 못잇고 눈물만

    (로마=연합뉴스) 신창용 특파원 = 프란치스코 교황이 전쟁으로 고통받는 우크라이나 국민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교황은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스페인 광장에 있는 성모 마리아 기념비를 찾아 전 세계의 평화를 위해 기도를 올리던 도중 전쟁의 포화에 휩싸인 우크라이나와 관련한 대목에서 감정을 주체하지 못했다.

  • 죄수교환서 재확인된 푸틴의 전술 '인질 괴롭히기·때리고 협상'

    (서울=연합뉴스) 윤종석 기자 = 미국이 죄수 교환을 통해 러시아에 수감됐던 여자 농구선수를 귀환시킨 것을 두고 러시아의 전략적 승리라는 평가가 나온다. 마약 혐의로 투옥 중인 농구선수를 데려오기 위해 러시아에 내준 인물이 '죽음의 상인'이라는 별명이 붙은 악명높은 글로벌 무기상이기 때문이다.

  • 女 승객 "양수 터졌다", 여객기 긴급착륙

    모로코에서 이륙해 튀르키예로 가다가 스페인에 비상 창륙한 여객기에서 승객 일부가 도주했다. 튀르키예 항공사인 페가수스 항공의 여객기가 카사블랑카에서 이스탄불로 가던 중 긴급 상황을 맞아 7일 바르셀로나에 멈췄다. 당시 승객은 228명이 탄 상태였다.

  • 칼 휘두르는 '조폭 원숭이'컴백

    칼을 쥐고 마구 휘둘렀던 ‘조폭 원숭이’ 한 마리에 브라질의 마을 전체가 공포에 떨고 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북동부의 피아우이주(州)의 한 마을 주민들은 최근 인근에서 원숭이 한 마리가 목격되자 두려움에 떨기 시작했다.

  • 타임지 '올해의 영웅'에 반정부시위 나선 이란여성들

    (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2022년 '올해의 영웅들'에 히잡을 쓰지 않았다는 이유로 체포된 여대생의 의문사에 항의하며 3개월째 대규모 반정부 시위를 이끌고 있는 이란 여성들을 선정했다. 타임은 7일 "이란에서 변화를 원하는 모든 이들의 열망이 '여성, 생명, 자유'라는 구호 속에 휘몰아치고 있다.

  • 푸틴 핵위협 되풀이…허세인가 실제위험인가 불안한 시선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러시아 전국에 방영된 TV방송에서 핵무기에 관한 언급을 함에 따라 의도와 실현 가능성에 관심이 쏠린다. 그는 이날 러시아의 '시민사회 및 인권 발전을 위한 대통령 자문회의'(러시아 인권위원회) 연례 회의에서 "핵전쟁 위기가 고조되고 있다"며 "우리는 가장 앞선 핵무기들을 갖고 있지만 이를 면도기처럼 휘두르고 싶진 않다"고 했다.

  • 페루 대통령 탄핵, 부통령 취임 

    디나 볼루아르테 페루 부통령이 7일 대통령으로 취임하고 있다. 페루 의회가 페드로 카스티요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찬성 101표, 반대 6표, 기권 10표로 통과시키면서 볼루아르테 부통령이 후임 대통령에 취임했다. 페루의 첫 여성 대통령이다.

  • 7일 만에 '기적의 구조' 화제

    캐나다에서 절벽 아래 바위 턱에 떨어져 주인을 잃은 채 버티던 반려견이 7일 만에 극적으로 구조돼 화제다. CTV에 따르면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밴쿠버섬 남쪽 내륙의 하이랜드에서 지난달 말 마스티프-리트리버 크로스 종 암컷 반려견이 절벽 아래 바위 턱에 필사적으로 매달려 버티다 구조대에 발견됐다.

  • 누가? 무엇이?…그들을 이렇게 만들었나

    전세계 여성 10년전보다 분노 커져. "남성보다 더 화나 있는 경향 뚜력". 전 세계적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분노를 느끼는 비율이 높으며 해가 갈수록 이러한 경향이 커지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7일 영국 BBC 방송은 미국 여론조사기관 갤럽이 2012년부터 2021년까지 매년 150여 개국 남녀 12만 명씩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를 취합해 분석한 결과 이러한 현상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