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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이달 말로 코로나 긴급사태 전면 해제 검토

    (도쿄=연합뉴스) 김호준 특파원 = 일본 정부가 이달 말로 19개 도도부현(都道府縣·광역자치단체)에 발령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긴급사태를 전면 해제하는 방안을 검토하기 시작했다고 20일 일본 민영 방송사 뉴스네트워크 JNN이 보도했다.

  • 세계 최장신국 네덜란드 사람들 키 줄어든다는데

    (서울=연합뉴스) 노재현 기자 = 세계 최장신 국가로 통하는 네덜란드 성인의 평균 키가 줄면서 여러 가지 추측이 나오고 있다. 20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 미국 워싱턴포스트 등에 따르면 네덜란드 통계당국은 지난 17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자국민 성인의 키가 줄어들고 있다고 밝혔다.

  • 대서양 카나리아제도 화산폭발…용암 수백m 치솟자 1만명 대피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북아프리카 서쪽 스페인령 카나리아제도 라팔마섬에서 50년 만에 화산이 폭발해 주민 최대 1만명이 대피했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라팔마섬 쿰브레 비에하 국립공원 '카베사 데 바카' 구역 내 화산이 19일(현지시간) 오후 3시 15분께 분화했다.

  • 러 중부 대학서 총기 난사…"최소 8명 사망, 20여명 부상"

    (모스크바·이스탄불=연합뉴스) 유철종 김승욱 특파원 = 러시아 중부의 한 대학에서 20일(현지시간)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적어도 8명이 목숨을 잃었다. 타스 통신 등에 따르면 중대범죄 수사를 담당하는 러시아 연방수사위원회는 이날 오전 11시께 중부 도시 페름의 국립연구대학에서 한 재학생이 총기를 난사해 8명이 숨지고 여러 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 IAEA 사무총장 "북한, 우라늄 농축 등 핵 프로그램 전력"

    (제네바=연합뉴스) 임은진 특파원 =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은 20일(현지시간) 북한이 핵 프로그램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날 열린 제65차 IAEA 총회에서 "북한에서 플루토늄 분리와 우라늄 농축, 다른 활동들에 대한 작업이 전속력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 '살 빠진 김정은'혹시 대역?

    북한 정권수립 기념일 행사에 등장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대역일 수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일본 도쿄신문은 19일 "김 위원장이 날씬하게 바뀌었다. 다이어트를 한 것인지 '가게무샤'(影武者·대역)를 내세운 것인지를 둘러싸고 억측이 난무한다"고 보도했다.

  • 아무리 몸에 좋하고 하지만…

     베트남의 한 가정집 냉동고에서 몸무게 160㎏의 호랑이 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9일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하노이 경찰 및 환경 당국 관계자들이 지난 16일 중부 하띤성에 있는 응우옌 반 충(42)씨의 집을 급습, 냉동고에서 호랑이 사체와 34㎏가량 나가는 동물들의 뼈를 발견했다.

  • 139년 만에 처음 세상에 나왔다

    한 세기가 넘도록 숨겨져 있던 '해바라기 화가' 빈센트 반고흐의 '신작'이 16일 마침내 고국 네덜란드에서 베일을 벗었다. AFP통신은 이날 반고흐가 1882년 11월 연필로 스케치한 '닳아빠진 것을 위한 연구'(Study for Worn Out)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소재 반고흐 박물관에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고 보도했다.

  • "소년 '로빈후드' 나타났다"

    이웃집의 돈을 훔쳐 가난한 사람들을 도운 12살 소년의 스토리가 화제다.  . 베트남 현지 언론에 따르면 최근 하우장성 쩌우탄현의 한마을 A씨의 집에 도둑이 들어 현금 1800만 동(한화 92만원)이 사라졌다는 도난 사건이 경찰에 신고됐다.

  •   돈 되는 건 뭐든지 뜯어간다

    고물시장에서 높은 값에 거래되는 동을 노린 범죄가 아르헨티나에서 잇따르고 있다. 새벽에 공동묘지에 들어가 동으로 만든 묘비를 무더기로 뜯어내 훔친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공범은 도주해 경찰이 추적에 나섰다. 부에노스아이레스주의 라타블라다에 있는 유대인공동묘지에서 15일 새벽 발생한 사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