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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인천 항공기서 의식잃은 40대, 日 병원 옮겨졌으나 숨져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미국 뉴욕발 항공기에 탑승해 한국으로 향하던 한국인 승객 한명이 기내에서 의식을 잃어 일본 도쿄의 병원으로 급히 옮겨졌으나 숨졌다. 17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전날 오전 0시 48분(현지시간) 뉴욕에서 승객 272명을 태우고 출발한 에어프레미아 YP132편이 일본에 접근하던 중 이 항공기에 타고 있던 40대 여성 A씨가 의식을 잃었다.

  • 페루 남부에서 버스 협곡 추락…최소 26명 사망

    (서울=연합뉴스) 김계환 기자 = 페루 남부에서 버스 추락사고로 최소 26명이 사망했다고 AFP통신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이날 아침 40여명을 태우고 리마에서 아야쿠초로 가던 버스가 200m 협곡 아래로 추락했다. 이날 사고로 적어도 26명이 숨지고 14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고 밝혔다.

  • 방콕 최고급 호텔서 외국인 6명 숨진 채 발견…"독살 추정"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태국 방콕 시내 최고급 호텔 객실에서 외국인 6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17일 현지 매체 방콕포스트와 AP통신 등에 따르면 현지시간 전날 오후 4시 30분께 방콕 시내 라차프라송 지역 한 호텔 스위트룸에서 시신 6구가 발견됐다.

  • 교도소 부족 시달리는 영국, 외국인 죄수 본국송환 나서나

    (서울=연합뉴스) 임지우 기자 = 교도소 과밀 문제를 겪고 있는 영국 정부가 외국인 수감자를 조기에 외국으로 추방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영국의 새 노동당 정부는 17일 찰스 3세 국왕의 의회 개원식 연설에서 외국인 수감자들을 영국 내 교도소에서 조기에 내보내 최다 1만명의 죄수를 줄이는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 덴마크, 불닭볶음면 2종은 판매 재개…'3배 매운맛'은 리콜 유지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덴마크 정부가 불닭볶음면 제품 3종 중 2종에 대한 리콜 조치를 15일(현지시간) 해제했다고 삼양식품[003230]이 16일 밝혔다. 리콜 조치가 해제된 제품은 핵불닭볶음면 2×스파이시(Spicy)와 불닭볶음탕면 등 2종이다.

  • 세계 곳곳서 원전 부활

     1986년 체르노빌 원자력발전소 사고 이후 탈원전을 단행했던 이탈리아가 탄소배출 감축을 이유로 35년 만에 원전 재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질베르토 피케토 프라틴 이탈리아 환경에너지부 장관은 14일 파이낸셜타임스 인터뷰에서 "수입 화석연료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2050년까지 국가 전체 전력소비량의 최소 11%를 원자력에너지가 담당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가짜 미녀 사진으로 러 남성들 속여 군자금 벌이

     우크라이나의 한 사기꾼 집단이 소셜미디어상에서 가짜 미녀 사진으로 러시아 남성을 속여 평균 수십만 원씩 빼앗고 있으며 일부 수익을 우크라이나군에 기부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14일 '머니터리 아미'(Monetary Army)라고 불리는 우크라이나 사기꾼 집단이 러시아에서 데이트 목적으로 널리 쓰이는 텔레그램 채널 디빈치크(Divinchik)에서 이 같은 사기 행각을 벌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 베네치아 입장료에도 관광객 더 늘었다

     올해 세계 최초로 도시 입장료를 도입한 이탈리아 수상도시 베네치아에 관광객이 줄기는커녕 지난해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자 베네치아 당국은 도시 입장료 5유로(약 7천500원)가 너무 적어 정책 효과가 크지 않았던 것이라며 내년에는 10유로(약 1만5천원)로 2배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 '팔로워 1억명 돌파' 모디 총리

    1위는 1. 87억명 머스크.  인도 나렌드라 모디 총리의 X(옛 트위터) 팔로워 숫자가 1억명을 돌파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세계 현직 정상 중 단연 가장 많은 숫자다.  14일 타임즈 오브 인디아 등 현지매체들은 이날 모디 총리의 X 팔로워 숫자가 1억 명을 넘었다고 보도했다.

  • "못생긴 남자 빌려드려요"

     일본의 한 코미디언이 이색 사업을 도전해 화제에 올랐다.  지난 10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보도에 따르면 전직 코미디언 시노하라 루이(34)는 2020년부터 X(구 트위터)를 통해 '추남 대여 서비스' 사업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