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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만에서도 '검은 곰팡이증'…코로나 환자 3명서 확인

    (서울=연합뉴스) 노재현 기자 = 걸프 지역의 아랍국가 오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가운데 '검은 곰팡이증'(정식 명칭은 털곰팡이증)이 발견됐다고 AP 통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오만 보건부는 이날 자국 내 코로나19 환자 3명이 검은 곰팡이증에 감염됐다고 밝혔다.

  • 안락사 요청하며 곡기 끊었던 佛불치병 환자 스위스에서 영면

    (파리=연합뉴스) 현혜란 특파원 = 프랑스에서 존엄하게 생을 마감하고 싶다며 안락사 합법화를 요구해온 불치병 환자가 스위스에서 영원히 잠들었다. 안락사 금지에 항의하며 단식 투쟁을 벌였던 알랭 코크(58)가 조력 자살을 허용하는 스위스에서 눈을 감았다고 AFP 통신이 15일(현지시간) 전했다.

  • "코로나 옮기는 중국인"…이탈리아 10대들, 한국인 모욕·폭행

    (로마=연합뉴스) 전성훈 특파원 = 이탈리아에 체류하는 60대 한국인이 이탈리아 10대 청소년들로부터 인종차별적 모욕·폭행을 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6일(현지시간) 일간 라 레푸블리카 등 현지 언론과 우리 공관에 따르면 이번 일은 지난달 초 중부 토스카나주 아레초 인근 마을 안기아리(Anghiari)에서 일어났다.

  • 터키서 한인 여성 성고문한 한인 남성에 최대 징역 46년 구형

    (이스탄불=연합뉴스) 김승욱 특파원 = 터키 이스탄불 검찰이 한인 여성을 고문·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한인 남성에게 최고 징역 46년을 구형했다. 터키 최대 일간 휘리예트에 따르면 이스탄불 검찰은 15일(현지시간) 이스탄불의 한 아파트에서 20대 한인 여성 A씨를 고문·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40대 한인 남성 B씨에게 징역 23년 7월에서 최대 징역 46년을 구형했다.

  • 세계 최초 열쌍둥이 미스터리…아빠도 "아직 아기들 못 봤다"

    (서울=연합뉴스) 박대한 기자 = 지난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30대 여성이 열쌍둥이를 낳았다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아기의 사진이 공개되지 않고 병원 진료 기록도 확인되지 않아 그 진실 여부를 둘러싸고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 코로나 사태 1년만에 스페인 항구 입항한 호화 크루즈선

    (말라가 로이터=연합뉴스) 스페인 남부 지중해 연안의 말라가 항에 15일(현지시간) 독일 'TUI 크루즈'사의 호화 크루즈선 마인 쉬프 2호가 관광객을 싣고 와 정박해 있다. 스페인 항구의 크루즈선 입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한창이던 지난해 6월 이후 1년 만이다.

  • 멕시코 거대 싱크홀 집도 삼켰다…지름 126m·깊이 56m로 커져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멕시코에서 갑자기 생겨난 싱크홀이 2주 만에 급속도로 자라나 근처에 있던 집 한 채를 삼켜버렸다. 14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멕시코 푸에블라주 사카테펙에서 지난 11일 한 가정집이 방 한 칸과 외벽 일부만 남긴 채 싱크홀 속으로 추락했다.

  • 희귀 실내용 화초 2천만원 낙찰

    뉴질랜드 온라인 경매에서 실내용 화초가 2천만원 넘는 가격에 거래됐다. CNN방송은 13일 뉴질랜드 온라인 경매사이트 '트레이드미'에서 '라피도포라 테트라스페르마'가 2만7천100뉴질랜드달러(약 2천159만원)에 낙찰됐다고 보도했다.

  • 아내 39명·자녀 94명 손주 33명

    세계 최대 가족을 거느린 인도 남성 시오나 차나(76)가 아내 38명, 자녀 89명, 손주 33명을 남겨두고 세상을 떠났다. 13일 인디아투데이에 따르면 차나는 이날 새벽 3시경 인도 동북부 미조람의 주도 아이졸의 한 개인 병원에서 별세했다.

  • "임신도 동시에 할 거예요"

    호주의 한 일란성 쌍둥이가 같은 남자와 약혼하고 동시에 임신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14일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호주 출신 일란성 쌍둥이 안나와 루시는 오랜시간 함께 해 온 남자친구 벤과 약혼했다. 두 사람은 체외수정을 통한‘동시 임신’도 계획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