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행기 팔고 승무원은 콜센터로…벼랑끝 日항공사들

    ANA, 올해 손실 5. 5조원 육박할 듯·창사 후 최대 규모. JAL, 2. 5조원 손실 예상·수조원 규모 대출 추진. (도쿄=연합뉴스) 이세원 특파원 = 일본 양대 항공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충격에 무너져 내리고 있다.

  • EU 놓쳐 불리해진 WTO선거…정부 "마지막 후속 협의에 최선"

    (서울=연합뉴스) 김동현 윤보람 기자 = 첫 한국인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을 만들기 위한 승부처로 여겼던 유럽연합(EU)이 나이지리아의 응고지 오콘조이웨알라 후보를 지지하기로 하면서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이 힘들어지는 분위기다.

  • "오이도 몸에 붙일 수 있다"

    무엇이든 몸에 척척 붙이는 일명 '자석맨'이 화제다. 주인공은 이란 출신의 아볼파즐 사버 모크타리(51)라는 남성으로 어떤 물건이든 몸에 붙이는 기이한 능력으로 기네스 세계 기록을 노리고 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약 5년 전 범상치 않은 자신의 능력을 발견한 그는 "예전에 딸이 몸에 숟가락을 붙이는 인도 남자를 보여준 적이 있다.

  • 최고령 할머니 112세로 별세

    영국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조앤 호콰드(사진) 할머니가 24일 도싯카운티의 자택에서 112살을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호콰드는 1908년 3월 29일 태어났다. 당시 영국은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증조할아버지인 에드워드 7세가 왕이었다.

  • 소림사 출신 경관은 달랐다

    최근 중국에서 무술 명가 소림사 출신 경찰이 500m를 바람처럼 질주해 음주운전 혐의자를 잡은 일화가 화제다. 26일 중국국제라디오와 웨이보 등에 따르면 이달 중순 중국 후베이성 샹양의 한 길거리에서 음주 운전을 한 남성이 차를 버리고 도주하다가 소림사에서 4년간 무술을 배운 경찰의 추격에 덜미를 잡혔다.

  • 여성 승객들 '자궁 검사' 발칵

    카타르 공항에서 여성 승객을 대상으로 강제적인 자궁 검사를 해 논란이다. 공항 화장실에 버려진 미숙아의 친모를 찾기 위해서였는데, 자국민이 강제 검사를 당하자 호주 정부는 카타르에 정식으로 항의했다. 25일 AFP 통신에 따르면 지난 2일 도하 하마드 공항의 한 화장실에서 조산아가 발견됐다.

  • '들러리' 출마 女 청소부 깜짝 시장 당선

    단독 후보로 시장 선거에 출마한 현직 시장이 형식을 갖추려 들러리로 내세운 청소부가 되레 당선되는 드라마 같은 일이 러시아에서 일어났다. 시장 선거에서 깜짝 당선된 청소부는 취임 첫 사업으로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가로등 설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공항 화장실에 버려진 아이' 카타르, 여성승객 강제 자궁 검사

    (서울=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카타르 공항에서 여성 승객을 대상으로 강제적인 자궁 검사를 해 논란이다. 공항 화장실에 버려진 미숙아의 친모를 찾기 위해서였는데, 자국민이 강제 검사를 당하자 호주 정부는 카타르에 정식으로 항의했다.

  • 올챙이 200마리 번식 성공

    세상에 단 10여마리 밖에 남지않아 심각한 멸종위기에 놓여있는 칠레 물개구리가 동물원에서 번식에 성공했다. 칠레 정부는 최근 "전 세계 생태계에 희소식"이라며 로아 물개구리의 번식 소식을 전했다. 로아 물개구리(학명 텔마토비우스 당코이)는 칠레 북부 건조지역의 로아강 유역에서 서식하는 몸집이 작은 개구리다.

  • '호주판 조두순' 풀려나자 성폭행 피해 11세 소녀 자살

    호주에서 11세 소녀가 자신을 성폭행한 남성이 보석으로 석방되자 스스로 목숨을 끊는 극단적인 선택을 해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22일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호주 서부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주 퍼스 남서쪽에 사는 안네리에세 우글(11)은 지난 19일 자해를 해 퍼스 어린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회복하지 못하고 이튿날 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