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담 성사전 김칫국 부터?

    다음 달 12일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미국과 북한 사이에 미묘한 난기류가 형성되는 가운데 미국 당국이 이미 기념주화까지 제작해 둔 것으로 나타났다. 백악관통신국은 21일 백악관군사실이 제작한 북미정상회담 기념주화를 공개했다고 뉴스위크 등이 보도했다.

  • 혼혈 미국 여배우, 영국의 공작부인 되다

    19일 영국 왕실의 해리(33) 왕자와 미국 여배우 메건 마클(36)의 결혼식이 열린 영국 윈저성 안의 성 조지 성당. 정오가 되자 신부 마클을 태운 롤스로이스 승용차가 성당 앞에 멈췄다. 순백색 드레스를 입은 마클이 차에서 내려 계단을 오르자 몰려든 인파가 환호를 보냈다.

  • 돌아온 에볼라…WHO, 민주콩고에 "매우 위험" 경보 상향

    (서울=연합뉴스) 김영현 기자 = 세계보건기구(WHO)는 최근 에볼라 바이러스가 발병한 아프리카 중부 콩고민주공화국(이하 민주콩고)의 공중 보건 위험도를 '높음'에서 '매우 높음' 단계로 상향 조정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8일(현지시간) 밝혔다.

  • 중국, 北 태도 돌변 '배후설'에 "한반도 문제 입장 변함 없다"

    (베이징=연합뉴스) 김진방 특파원 = 북한이 북미정상회담 무산 가능성까지 거론하며 태도가 돌변한 것을 두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배후론'을 꺼내 든 데 대해 중국은 한반도 문제와 관련해 중국의 입장은 변함이 없다며 강력히 부인했다.

  • 100세 시대…오래사는게 행복한 것일까요

    과연 오래사는 것이 행복한 것일까. 사람은 명예도 중요하고, 돈도 중요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진시황이 원하던 무병장수롤 가장 바란다는 사실을 부인할 수가없다. 특히 최근 줄기 세포 치료제 개발로 앞으로 20~30년 내에 평균수명이 90~100세까지 늘어난다는 희망에 너도나도 장수 기대를 높이고 있다.

  • 인도네시아 성당-교회  폭탄 테러  9명 사망

    인도네시아 제2도시 수라바야 시내에서 성당과 교회를 노린 연쇄 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 9명이 숨지고 40명이 다쳤다. 지난 13일 오전 자바주 수라바야 구벙 지역의 가톨릭 교회에서 괴한이 자살폭탄을 터뜨려 수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다.

  • 에어컨 확확 틀면…"지구 병들게 한다"

    날씨가 무더운 나라에서 에어컨 보급이 급증하면서 전력 수요가 급속도로 늘어나 온실가스 배출을 억제하려는 국제적 노력에 위협을 가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제에너지기구(IEA)에 따르면 향후 30년 동안 에어컨이 전력 수요를 크게 증가시킬 것으로 보인다.

  • "해도 너무 해!" 마클 가정사 파헤치는 언론에 英왕실 속앓이

    (서울=연합뉴스) 김기성 기자 = 오는 19일 영국 해리(33) 왕자와 결혼식을 올리는 약혼녀 메건 마클(36)의 가정사가 선정적인 영국 타블로이드판 신문의 표적이 되고 있다. 영국에서는 특정 사안이 발생했을 경우 개개인의 성공 여부를 떠나 그의 배경이 타블로이드판의 추적을 피하기 어려운 것으로 악명이 높다.

  • 안네의 일기에 '야한 농담'…2쪽 분량 새로 발견

    (서울=연합뉴스) 차대운 기자 = 나치의 유대인 학살을 피해 은신처에 숨어 지낸 소녀 안네 프랑크(1929∼1945)가 일기장에 몰래 써 놓았던 '야한 농담'이 처음으로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16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안네 프랑크 박물관, 네덜란드 전쟁 연구소 등에 소속된 연구원들은 15일(현지시간) 일기장 중 풀칠 된 갈색 종이로 덮인 두 페이지에 적힌 글씨를 판독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 남북 고위급회담 중지

    북한이 한미 대규모 연합공중훈련인 '맥스선더'(Max Thunder) 훈련 전개를 이유로 16일(한국시간)로 예정된 남북 고위급회담을 중지하겠다고 일방 통보했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오전 3시 송고한 조선중앙통신사 보도에서 "우리는 남조선에서 무분별한 북침전쟁 소동과 대결 난동이 벌어지는 험악한 정세 하에서 16일로 예견된 북남고위급회담을 중지하는 조치를 취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