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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 다시 혹독한 겨울…코로나 재확산에 봉쇄로 유턴

    (유럽종합=연합뉴스) 유럽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다시 빠르게 확산하면서 각국이 완화했던 방역 조치를 속속 재도입하고 백신 미접종자에 대한 활동 제한을 확대하는 등 대응에 부심하고 있다. 유럽 상당수 국가는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고 확진자가 감소하자 9∼10월 방역 조치를 대폭 완화하거나 해제했다.

  • '백신 접종 완료' 정의가 달라진다…"3번은 맞아야"

    (서울=연합뉴스) 신유리 기자 = 올겨울까지도 코로나19 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으면서 백신 접종도 2번만으로는 부족해 3번은 맞아야 완료됐다고 보는 인식이 대세가 됐다고 미 CNN 방송이 17일 보도했다. 백신 접종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선진국에서도 델타 변이 기세에 눌려 확진자가 끊이질 않는 와중에 백신 접종으로 생긴 면역은 갈수록 떨어지는 상황 탓이다.

  • "마스크 의무화하면 코로나19 발병 53% 줄어든다"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마스크 의무화 정책이 코로나19 발병을 53% 감축하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미국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가 17일( 의학전문지를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영국, 호주, 중국 연구진은 이날 영국의학저널(BMJ)에 게재한 논문 '코로나19 유병률·감염률·치명률에 대한 공공 보건 정책의 효과: 체계적 문헌 고찰과 메타분석'에서 이 같은 조사결과를 소개했다.

  • "생긴 것도, 실력도 女 아닌 男"

    요르단 축구협회가 이란 여자축구 국가대표팀 선수의 성별에 대한 조사를 촉구했다. 16일 AFP 통신에 따르면 알리 빈 알 후세인 요르단 축구협회장은 이란 여자축구 국가대표팀 골키퍼 조헤레 쿠다에이가 여장한 남자선수라며 아시아축구연맹(AFC)에 성별 확인 조사를 요청했다.

  • "호텔서 즐기시면 안됩니까?"

    스페인 카나리아제도의 아름다운 섬 그란 카나리아가 몰지각한 관광객들의 성행위 때문에 몸살을 앓고 있다. 17일 CNN는 그란 카나리아섬의 유명 관광지인 마스팔로마스 사구가 관광객들의 은밀한 성행위와 쓰레기들로 위기에 처했다고 보도했다.

  • 후궁과 독일 '호캉스' 떠난 국왕

    마하 와치랄롱꼰 태국 국왕(69·라마 10세)이 후궁과 수행단 250명 반려견 30마리와 함께 독일로 호화로운 여행을 떠나 논란이다. 태국은 현재 군주제 개혁을 촉구하는 대규모 시위로 혼란에 빠진 상태이기 때문이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16일 독일 타블로이드 신문 빌트지를 인용, 태국 국왕이 지난 10월 뮌헨 힐튼 에어포트 호텔에서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 11년간 매일 밤 쓰레기차 매달려 쓰레기 수거

    아르헨티나의 40대 환경미화원 남성이 연방하원의원에 당선돼 화제다. 알레한드로 빌카(45)는 지난 14일 실시된 중간선거에서 당당히 연방하원의원 뱃지를 거머쥐었다. 현지 언론은 "직업에 귀천이 있을 수 없지만 환경미화원 출신 국회의원은 매우 드문 사례"라면서 "국회의원으로서 그의 역할에 벌써부터 사회적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 인도서 또 집단성폭행…16세 소녀 "가해자 수백명"

    (서울=연합뉴스) 최수호 기자 = 인도 서부지역에서 16세 소녀가 수백 명의 남성에게 성폭행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16일 CNN방송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인도 경찰은 마하라슈트라주 비드시에서 발생한 이번 사건과 관련해 현재까지 미성년자 1명을 포함한 8명의 남성을 입건했다고 밝혔다.

  • '억만장자 남자친구' 미성년자 성범죄 도운 맥스웰 재판 본격화

    (뉴욕=연합뉴스) 고일환 특파원 = 남자친구였던 미국의 억만장자 제프리 엡스타인의 미성년자 성범죄를 도와준 혐의를 받는 길레인 맥스웰(59)에 대한 재판이 체포 16개월 만에 본격화됐다. 뉴욕타임스(NYT) 등 미국 언론은 16일 뉴욕 맨해튼 연방지법에서 맥스웰 재판을 위한 배심원단 선정이 시작됐다고 보도했다.

  • 지구 밖 위성을 미사일로 명중…"스타워즈 머지않았다"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러시아가 15일(현지시간) 소련 시절 인공위성을 격추하면서 영화에서나 보던 '스타워즈'(우주 전쟁)의 가능성이 성큼 현실로 다가왔다는 관측이 나온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16일 "우주 전쟁은 이미 진행 중"이라면서 "강대국 사이에서 전쟁이 일어나는 경우 새로운 '진주만'은 해양·공중이 아닌 우주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