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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신 없는 공존' 받아들여야 하는 아프리카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김성진 특파원 = 아프리카 대륙에서 가장 코로나 타격이 심했던 남아프리카공화국은 외출 시 마스크를 쓰는 것을 빼곤 사실상 방역 대책을 모두 풀었다. 인구가 약 6천만명인 남아공의 하루 확진자 수는 델타 변이가 확산하던 올해 6∼7월 3차 감염 파동 때는 2만명이 넘었지만 최근엔 수백 명 대로 잦아들었다.

  • 버스 정류장위 주차 미스터리 

    프랑스 북서쪽 끝에 위치한 피니스테르의 한 마을에서 간밤 버스 정류장 위에 1. 3톤(t) 짜리 미니밴 차량이 올라가 현지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지난 13일 프랑스 지역 신문 등의 보도에 따르면 주민들이 전날인 월요일 아침에 버스 정류장 지붕에 푸조사의 흰색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주차된 것을 발견해 경찰에 알렸다.

  • 3년전 16억→파쇄 후 300억

    영국의 유명 그라피티 예술가 뱅크시의 작품이 3년 만에 약 1850만파운드(약 301억원)에 낙찰돼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 작품은 3년 전 경매에서 약 16억원에 낙찰된 직후 갈갈이 찢겨 화제가 된 바 있다.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런던 소더비 경매에서 뱅크시의 작품 릫풍선과 소녀릮는 1858만2000파운드(약 301억원)에 낙찰됐다.

  • 알고보니…2018년 ‘미스 베트남’

    1억 원이 넘는 고가의 롤렉스 시계를 훔치다 붙잡힌 범인이 다름 아닌 '미스 베트남' 출신의 여성으로 알려져 베트남이 발칵 뒤집혔다. 현지언론 탄니엔은12일 호찌민 3군에서 발생한 롤렉스 시계 도난 사건의 용의자로 라 끼 안(31)이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 "방송 타려다" 감방가게 생겼다

    세계 최고 권위의 사이클 대회 투르 드 프랑스에서 한 관람객이 TV 카메라의 주목을 받으려다 선수들의 진로를 방해해 선수 수십 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4일 가디언에 따르면 지난 6월 프랑스에서 열린 사이클 경주가 끝날 무렵 좁은 경주로에서 한 여성이 "알레즈, 오피 오미" (할아버지 할머니 가자)라는 독일어 문구가 적힌 플랜카드를 들고 경기가 진행되고 있는 도로를 침범했다.

  • 경매 내놨더니…3억 낙찰 대박

    15년 이상이나 가정집 정원에 방치되어 있던 스핑크스 조각상이 경매에 나와 3억원이 훌쩍 넘는 금액에 낙찰됐다. 지난 13일 영국 BBC는 약 90㎝ 길이의 스핑크스 조각상 한 쌍이 경매에 나와 19만5000파운드(약 3억1500만원)에 낙찰됐다고 보도했다.

  • 나무에 돈이 주렁주렁 열렸네

    남미 콜롬비아에 ‘돈을 열매로 맺는 나무(?)’가 등장했다. 실제로 지폐가 주렁주렁 달린 나무는 최근 콜롬비아 남부 지방도시 칼리에서 발견됐다. 버스정거장이 있어 평소 유동인구가 꽤 많은 곳에 서 있는 가로수에 지폐가 열매처럼 주렁주렁 달려 있었다.

  • “나가자 해외로”…여권갱신 봇물

    미국으로의 해외여행 규제가 완화되면서 여권 갱신 신청자들이 급증했다. 캐나다 언론에 따르면 최근 여권사무소와 캐나다 이민 서비스국엔 여권갱신 신청자들이 대거 몰려들면서 2∼3시간 이상 줄을 서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 우편함에 ○△□ 봉투…오징어게임 초대장 아닌 수도요금 고지서

    (멕시코시티=연합뉴스) 고미혜 특파원 = 멕시코 북부 바하칼리포르니아주 멕시칼리의 한 주민은 최근 대문 틈에서 '○△□'가 인쇄된 봉투 하나를 발견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속 초대장처럼 보이는 봉투 안엔 미납 수도요금을 납부하라는 안내문이 들어있었다.

  • "탈락 안되게 신호 지켜라"…印경찰, '오징어 게임' 이용 캠페인

    (뉴델리=연합뉴스) 김영현 특파원 = 인도 경찰이 넷플릭스 인기시리즈 '오징어 게임' 속 대사를 이용해 교통 사고 예방 캠페인을 벌여 눈길을 끈다. 인도 뭄바이 경찰은 14일(현지시간) 자체 인스타그램 계정에 '오징어 게임' 1회에 등장하는 놀이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의 한 장면과 함께 교통 신호 준수의 중요성을 환기하는 문구를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