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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음의 땅'에 꽃이 만발하다

    세계에서 가장 건조한 곳으로 꼽혀 릫달표면릮으로도 비유되는 칠레의 아타카마 사막이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꽃들로 만발했다. 최근 AFP통신 등 외신은 칠레 수도 산티아고에서 북쪽으로 약 600㎞ 떨어진 아타카마 사막에서 약 200종의 식물이 화려하게 꽃이 피워 모래 벌판을 가득 메웠다고 보도했다.

  • 몸에 흰 페인트칠 단체 누드…왜?

    이스라엘 정부가 유명 관광지에서 수백 명이 단체로 누드 화보를 찍는 프로젝트에 기금을 지원했다. AFP 통신의 17일 보도에 따르면 이날 이스라엘 남부 사해 옆 황무지에서는 옷을 모두 벗어던지고 몸에 흰 페인트만 칠한 남녀 약 200명이 누드 촬영을 했다.

  • 마피아는 멸종위기 쥐류 '별미'로 즐긴다?

    이탈리아 경찰은 지난 16일 마피아 조직의 마약 밀매 수사를 위해 남부 칼라브리아주의 불법 대마초 경작지를 압수 수색하는 과정에서 의외의 동물을 발견했다. 몸체 길이 10㎝가 채 안 되는 작은 겨울잠쥐 사체였다. 일간 '라 레푸블리카' 등에 따르면 사체는 한 마리씩 포장돼 경작지 별채의 냉동고 안에 저장돼있었다.

  • '백신 없는 공존' 받아들여야 하는 아프리카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김성진 특파원 = 아프리카 대륙에서 가장 코로나 타격이 심했던 남아프리카공화국은 외출 시 마스크를 쓰는 것을 빼곤 사실상 방역 대책을 모두 풀었다. 인구가 약 6천만명인 남아공의 하루 확진자 수는 델타 변이가 확산하던 올해 6∼7월 3차 감염 파동 때는 2만명이 넘었지만 최근엔 수백 명 대로 잦아들었다.

  • 버스 정류장위 주차 미스터리 

    프랑스 북서쪽 끝에 위치한 피니스테르의 한 마을에서 간밤 버스 정류장 위에 1. 3톤(t) 짜리 미니밴 차량이 올라가 현지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지난 13일 프랑스 지역 신문 등의 보도에 따르면 주민들이 전날인 월요일 아침에 버스 정류장 지붕에 푸조사의 흰색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주차된 것을 발견해 경찰에 알렸다.

  • 3년전 16억→파쇄 후 300억

    영국의 유명 그라피티 예술가 뱅크시의 작품이 3년 만에 약 1850만파운드(약 301억원)에 낙찰돼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 작품은 3년 전 경매에서 약 16억원에 낙찰된 직후 갈갈이 찢겨 화제가 된 바 있다.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런던 소더비 경매에서 뱅크시의 작품 릫풍선과 소녀릮는 1858만2000파운드(약 301억원)에 낙찰됐다.

  • 알고보니…2018년 ‘미스 베트남’

    1억 원이 넘는 고가의 롤렉스 시계를 훔치다 붙잡힌 범인이 다름 아닌 '미스 베트남' 출신의 여성으로 알려져 베트남이 발칵 뒤집혔다. 현지언론 탄니엔은12일 호찌민 3군에서 발생한 롤렉스 시계 도난 사건의 용의자로 라 끼 안(31)이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 "방송 타려다" 감방가게 생겼다

    세계 최고 권위의 사이클 대회 투르 드 프랑스에서 한 관람객이 TV 카메라의 주목을 받으려다 선수들의 진로를 방해해 선수 수십 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4일 가디언에 따르면 지난 6월 프랑스에서 열린 사이클 경주가 끝날 무렵 좁은 경주로에서 한 여성이 "알레즈, 오피 오미" (할아버지 할머니 가자)라는 독일어 문구가 적힌 플랜카드를 들고 경기가 진행되고 있는 도로를 침범했다.

  • 경매 내놨더니…3억 낙찰 대박

    15년 이상이나 가정집 정원에 방치되어 있던 스핑크스 조각상이 경매에 나와 3억원이 훌쩍 넘는 금액에 낙찰됐다. 지난 13일 영국 BBC는 약 90㎝ 길이의 스핑크스 조각상 한 쌍이 경매에 나와 19만5000파운드(약 3억1500만원)에 낙찰됐다고 보도했다.

  • 나무에 돈이 주렁주렁 열렸네

    남미 콜롬비아에 ‘돈을 열매로 맺는 나무(?)’가 등장했다. 실제로 지폐가 주렁주렁 달린 나무는 최근 콜롬비아 남부 지방도시 칼리에서 발견됐다. 버스정거장이 있어 평소 유동인구가 꽤 많은 곳에 서 있는 가로수에 지폐가 열매처럼 주렁주렁 달려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