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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개 하루만에 주문 마감 임박

    페라리 75년 역사상 최초의 SUV, ‘푸로산게'(사진)가 마침내 공개됐다. 페라리는 이탈리아 라이아티코의 델 실렌치오 극장에서 푸로산게를 전격 공개했다. 그러나 공개 하루만에 폭발적인 수요가 몰려들자 페라리측은 푸로산게 주문 계약 중단을 검토중이다.

  • '장난감총' 은행강도, 영웅 됐다

    경제 위기로 현금 인출이 제한된 레바논에서 장난감 총을 들고 은행에 난입해 현금 1만3000달러를 훔쳐간 여성이 현지 소셜미디어에서 영웅 취급을 받고 있다. 수년간 이어진 불황에 시민들의 불만이 쌓인 까닭이다. 14일 AP통신에 따르면 살리 하피즈는 이날 오전 ‘분노한 예금자’라는 시위대와 함께 레바논 베이루트 블롬은행으로 들어갔다.

  • "미사일이다" 유치원생 비명…러 서부까지 번진 전쟁의 공포

    (서울=연합뉴스) 신유리 기자 = "유치원 주변으로 포탄 조각이 덮쳤어요. 아이들이 '미사일이다'라고 비명을 지르며 뛰어다니기 시작했죠. 교사들은 그냥 천둥번개였다고 말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 러시아 서부 도시 벨고로드에서 유치원 교사로 일하는 21세 여성은 14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며칠 전 겪었던 아찔했던 상황을 이같이 전했다.

  • 뉴질랜드 '가방 속 시신' 친모 추정 용의자 긴급인도 구속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박재현 기자 = 뉴질랜드 '가방 속 어린이 시신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현지 국적 여성이 울산에서 붙잡혔다. 15일 경찰청에 따르면 울산 중부경찰서는 2018년께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7·10세 친자녀 2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40대 여성 A씨를 이날 울산의 한 아파트에서 검거했다.

  • 세계 최초…"농담이 현실로"

    세계 최초로 전기차 배터리를 이용한 수술이 집도됐다. 정전으로 곤경에 처한 집도의가 직원이 가볍게 던진 농담성 제안을 사뭇 진지하게 받아들인 결과였다. 13일 영국 데일리 스타에 따르면 얼마전 텍사스에 있는 한 병원에서 갑작스런 정전이 발생했다.

  • 인증샷 찍으려다 황천길 갈뻔

    이 ‘인증샷’때문에 목숨을 잃을 뻔 했다. 문제의 남성은 지난 12일 새 국왕 찰스 3세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 도로에 난입했고, 이 모습은 현지 언론인 스카이뉴스의 생방송을 통해 고스란히 전파를 탔다. 당시 찰스 3세 국왕은 여왕의 시신이 안치된 웨스트미스터홀을 떠나 이동 중이었고, 그가 탄 롤스로이스 차량 주변에는 수십 명의 보안요원이 탄 호송차량이 함께 이동 중이었다.

  • 키우던 캥거루에 맞아 죽다

    호주에서 70대 남성이 자신이 기르던 캥거루에게 습격당해 숨졌다. 캥거루에 의해 사람이 죽은 것은 1936년 이후 86년 만에 처음이다. 13일 ABC 뉴스에 따르면 지난 11일 서호주 남서부 도시 올버니 인근 레드먼드 마을에서 77세 남성이 집에서 기르던 캥거루에게 습격당했다.

  • '살아있는 말벌'먹고 입술 퉁퉁

    살아있는 말벌을 먹는 영상을 올려 네티즌들에게 비난을 받은 중국의 한 인플루언서의 계정이 폐쇄되고 말았다. 10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판 틱톡인 '더우인'에 서 약 56만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 왕찬이 말벌을 먹는 영상을 올렸다가 계정이 폐쇄됐다.

  • "왕세자실 직원 100명 잘렸다"

    영국의 새 국왕이 된 찰스 3세가 즉위하자마자 직원 100여명에게 해고를 통보했다. 13일 찰스 3세의 최고 보좌관 클라이브 알더튼 경은 전날 왕세자실 소속 개인 비서와 재무실, 통신팀, 가사 담당 직원에게 서면으로 해고 예고를 통지했다.

  • "니들은 여왕 장례식에 오지마!”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국장(國葬)에 일반 시민 75만 명 이상과 세계 주요국 정상 등 중요 인물 2000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부고장을 받지 못한 국가의 지도자들이 있다. 현재까지 유럽 왕가의 구성원과 미국 대통령, 영연방 수장들, 윤석열 한국 대통령 등이 부고장을 받았고, 동시에 참석 의사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