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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국질'대통령 나흘만에 퇴원

    장 폐색으로 입원했던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이 나흘 만에 퇴원했다. 브라질 언론은 18일 보우소나루 대통령이 이날 오전 상파울루 시내 빌라노바 스타 병원에서 퇴원한 뒤 수도 브라질리아의 관저로 복귀했다고 보도했다.

  • 자칫하면 '코로나 올림픽' 될라

    오는 23일 도쿄올림픽이 열리는 일본 도쿄도의 코로나19(COVID-19) 신규 확진자 수가 5일 연속 1000명대를 기록했다. 교도통신은 18일 도쿄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008명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전날보다 402명 줄었지만 일주일 전인 지난 11일과 비교하면 394명 늘었다.

  • ‘하루에 3번 성형수술’ 女 사망

    중국의 한 여성 인플루언서가 하루에 세 번 성형수술을 받고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7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웨이보에서 13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SNS 스타 샤오란이 성형수술 후 장기부전으로 숨졌다. 지난 5월 성형수술 상담을 받으러 병원을 찾은 그녀는 복부 및 허리 지방 흡입과 가슴확대술 등 세 가지 수술을 권유한 병원에서 같은 날 5시간 이상에 걸쳐 수술을 모두 받았다.

  • ‘축구의 신’ 마라도나 진짜 ‘神’됐다

    60세로 사망한 아르헨티나의 축구 전설 디에고 마라도나를 신으로 숭배하는 ‘마라도나교(Iglesia Maradoniana)’가 빠른 속도로 확산하고 있다. 마라도나는 지난 2020년 11월25일 심장마비로 숨졌다. 외신에 따르면 마라도나교는 그의 축구팬 3명이 아르헨티나 제3의 도시이자 마라도나의 고향인 로사리오에서 마라도나의 38번째 생일을 기념해 1998년 10월 30일 창시한 종교다.

  • "1000년만의 폭우…이런 재앙은 없었다"

    독일 서부와 벨기에 등 서유럽에서 발생한 홍수로 인한 사망자가 200명에 육박하고 있다. 현재까지 독일에서만 156명이 나오는 등 유럽 전체에서 최소 183명으로 늘어났다. 홍수에 삶의 터전이 처참하게 파괴된 서유럽에 이어 오스트리아도 침수 피해가 발생하는 등 중유럽으로도 폭우가 예보돼 자연재해 피해는 갈수록 더 늘어날 전망이다.

  • 벨기에 폭우·홍수로 최소 15명 사망·4명 실종

    (브뤼셀=연합뉴스) 김정은 특파원 = 벨기에에서 폭우와 홍수로 최소 15명이 숨지고 4명이 실종됐다. 16일(현지시간) 벨기에 일간지 르수아르, RTBF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기준으로 벨기에에서 폭우와 홍수에 따른 사망자와 실종자가 이같이 집계됐다.

  • 서유럽 덮친 '물폭탄'…기후변화의 재앙

    (서울=연합뉴스) 이광빈 기자 = 서유럽에서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져 숱한 피해를 남긴 데에는 직접적으로 정체된 저기압 소용돌이의 영향이 작용했다. 15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기상 전문가들은 '베른트'로 알려진 정체된 저기압대가 독일, 프랑스, 벨기에, 네덜란드에 집중적이고 연속적인 폭우를 유발했다고 분석했다.

  • 인도네시아 코로나 사망 하루 1천205명 최고치…소요 조짐도

    (자카르타=연합뉴스) 성혜미 특파원 = 인도네시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6일 하루 5만4천명으로 집계되면서 사흘 연속 5만명대를 기록했다. 이날 코로나 사망자 수는 1천205명으로 발표돼 최고치를 경신했다.

  • 서유럽 강타한 100년만의 폭우…독일·벨기에 사망자 118명으로

    (베를린·브뤼셀·서울=연합뉴스) 이 율 김정은 특파원 김지연 기자 = 서유럽에 100년 만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독일과 벨기에에서 현재까지 118 명이 사망했다. 특히 갑자기 불어난 엄청난 양의 물로 상당수 가옥이 추가 붕괴 위험에 처해있고 통신두절로 연락이 되지 않거나 실종된 사람도 1천300여명에 달해 사상자가 더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우려된다.

  • 다리 밑으로 추락, "평생 불구"

    일본의 수도 도쿄 도심에서 한 남성이 ‘불법 촬영’을 하다 걸려 도주 중 다리 밑으로 추락, 불구가 되는 어처구니 없는 사고가 발생했다.  . 14일 일본 매체는 도쿄 시부야역 인근 번화가에서 한 남성이 다리에서 추락했다고 보도했다.